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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사랑과 위로 전해요”

기사승인 2018.11.02  02: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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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연회 사모합창단 정기연주회
별세목회자가족 돕기로 펼쳐져

별세목회자 가족을 돕기 위한 정기연주회가 지난달 25일 영광교회에서 펼쳐졌다. 중부연회사모합창단이 주최한 이날 연주회는 ‘You Raise Me Up’, ‘이 기쁜날’ 등 다양한 곡이 분위기에 맞는 퍼포먼스와 함께 연주돼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남편을 잃고, 아버지를 잃은 가족에게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이 함께 하길 기원하며 찬양으로 위로하는 연주회가 열렸다.
중부연회사모합창단(단장 이혜영 사모)은 지난달 25일 영광교회(담임 윤보환 감독)에서 제15회 별세목회자 가족과 함께하는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지난 1993년 창단된 중부연회사모합창단은 해마다 정기연주회를 통해 어려운 목회자 가족을 위한 연주회와 더불어 바자회, 후원회 등의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연회 내 암투병중인 목회자와 사모를 위한 연주회를 열었다. 이날 연주회에는  ‘You Raise Me Up’, ‘이 기쁜날’, ‘시편 20편’, ‘십자가의 전달자’, ‘내 영혼이 은총입어’, ‘너는 내 것이라’, ‘파송의 노래’, ‘눈부신 어느 멋진 날에’,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등 다양한 곡이 곡 분위기에 맞는 퍼포먼스와 함께 연주됐다. 앙상블 아리에따와 파미안 싱어즈의 특별출연도 무대를 함께 빛냈다.
연주회는 단원들의 남편 목회자들이 함께 무대에 선 가운데 ‘할렐루야’ 합창을 부르며 대미를 장식했다. 이혜영 단장은 “별세목회자 가족들에게 우리의 작은 사랑보다 크고 깊으신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더욱 넘치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독교타임즈 gamly@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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