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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온 겨울, 더 빠른 이웃돕기

기사승인 2018.11.02  02: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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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월지방 사회평신도부, 지역 불우이웃에 성금 전달

중부연회 구월지방 사회평신도부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남동구청에 전달했다.

구월지방(김정근 감리사) 사회평신도부(총무 전의수 장로)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구월지방은 지난달 24일 인천시 남동구청을 찾아 기금을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감리교회가 될 것을 다짐하고 지속적으로 이웃돕기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월지방 사회평신도부에서는 매년 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의수 장로는 “작은 정성이지만 교회가 늘 기도하며 함께 한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믿지 않는 곳에 전해지는 일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김정근 감리사도 “모두가 어려운 이 때에 우리 구월지방 평신도들이 사랑을 나누는 일에 앞장서준 것이 너무나도 귀하고 감사한 일”이라고 치하하고 “예년보다 추운 겨울이 일찍 시작되는데 마음이 따뜻해지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금액은 남동구청 사회복지사를 통해 구월지방이 속한 구월 1,2,3,4동의 어려운 가정에 현금으로 전달된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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