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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위가 재판에 관여해서는 안돼”

기사승인 2018.10.30  2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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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위의 총특재 감사 논란 제기돼

제33회 총회에서 진행된 감사보고 시간에 감사위원회의 총회특별재판위원회 감사 논란이 제기됐다.

이에 전명구 감독회장은 “감사위가 행정 전반에 대한 것은 감사할 수 있지만 재판부를 감사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는 명백한 월권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 감독회장은 “전날 진행된 총회실행부위원회에서 ‘감사위가 월권행위에 대해 사과하는 것’으로 결의했다”며 총실위 결과에 대해 이야기했다.

총특재 감사와 관련 감사위는 재판 결과가 아닌 재판을 담당한 총회행정부의 행정을 감사한 것이라는 의견을 견지했다. 하지만 실제 작성된 보고서는 총특재 판결에 대한 부분을 다루고 있다.

감사위원장 이주익 목사는 “감독회장의 요청에 의해 감사를 진행했다”고만 설명하며 월권행위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거나 사과의 뜻을 밝히지는 않았다.

김준섭 기자 lovepopcon@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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