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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구 목사, 선거법위반” 고발

기사승인 2018.10.30  19: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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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경숙 권사 고발인 세워 여선교회 법적 대응 나서

서울남연회 전준구 목사의 감독 당선 및 취임과 관련해 교단 내 일부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여선교회전국연합회가 공식 고발장을 제출해 처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선교회 전국연합회(회장 백삼현 장로)는 지난 25일 여선교회 서울남연회연합회 회장 홍경숙 권사 명의로 총회 특별심사위원회에 전준구 목사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확인했다. 홍경숙 권사가 고발인으로 나선 것은 해당 연회의 선거권자로 고발자격이 한정돼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경숙 권사는 고발장에서 피고발인이 감독선거와 관련해 지난해 9월 연회 연합회 임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사실과 지난 6월 아프리카 선교여행 과정에서 지원금 명목으로 300만원을 전달한 사실 등을 지적하면서 이는 선거운동의 금지사항을 위반한 것이라 주장했다. 홍 권사는 이에 대한 통장 입금 내역 및 카카오톡 대화문자 등을 증거로 제출했다.

교리와장정은 선거 당해년도부터 서거운동을 규제하고 있으며 제24조 ②항에 “후보자나 그 가족, 또는 제3자가 선거권자에게 금품, 이익 또는 향응, 숙박, 여행을 제공하거나 협찬하는 행위”와 ⑨항 “후보자나 그 가족이 선거를 위하여 교회재정을 사용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여선교회 전국연합회측은 이번 고발과 관련해 “명백한 선거법으로 당선 무효 사유이며 설사 취임한다 해도 직무가 정지돼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총회 심사 및 재판과정을 철저하게 지켜볼 것이며 만약 부당한 결과가 나올 경우 여선교회 차원에서 강력한 후속 대책을 마련해 끝까지 싸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여선교회는 특히 “교단 법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선거법 위반 사유만을 고발 대상으로 삼은 것”이라 설명하면서 “법적 조치가 미흡할 경우 교단 안팎에서 더 크게 논란이 되는 윤리 문제까지 본격적으로 거론할 것”이라 경고했다.

기독교타임즈 gamly@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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