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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잔치 ‘가을하늘로 쏘아올린 축구공’

기사승인 2018.10.27  20: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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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감독회장기 전국어린이축구대회
만수중앙교회 지난해 이어 2연패 달성
준우승 안양교회 … 최우수 선수 장세영

하늘나라 축구잔치인 제15회 감독회장기 전국어린이축구대회가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시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우승은 만수중앙감리교회 만수중앙FC가 차지해 지난해에 이어 2연승을 달성했다.
교회학교전국연합회(회장 김진열 장로)가 주관한 전국어린이축구대회에는 7개 연회에서 연회별 축구대회를 통해 우승을 안은 7개 교회가 참여해 경기를 펼쳤다.
출전한 교회는 서울연회 창천교회, 중부연회 만수중앙교회, 경기연회 안양교회, 중앙연회 전곡교회, 동부연회 강릉중앙교회, 충북연회 초대교회, 충청연회 하늘사랑교회다.
7개 팀은 각각 4번의 경기를 치르는 리그전을 통해 4강을 결정했다. 경기는 전후반을 나누지 않고 연장전 없이 20분 경기를 치렀다. 경기 결과 만수중앙교회가 4번의 경기를 모두 이겨 승점 12점으로 4강에 올랐으며, 안양교회는 3승 1패로 승점 9점, 전곡교회가 2승 1무 1패로 승점 7점, 강릉중앙교회가 1승 2무 1패로 승점 5점을 따내 4강 진출을 결정지었다.
준결승에서 만수중앙교회와 강릉중앙교회, 안양교회와 전곡교회가 맞붙은 결과 만수중앙교회와 안양교회가 결승에 올랐으며, 최종 우승은 만수중앙교회가 차지했다.
결승전에서는 만수중앙교회의 선재골에 이어 안양교회가 동점골을 넣었으며, 연장전 끝에 승부차기로 결정됐다. 만수중앙교회 첫 번째 주자의 킥이 실패했으나 이후 모든 주자가 골을 넣은 반면, 첫 골을 넣은 안양교회는 이후 2번의 실축으로 아쉽게 패배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장세영 선수(만수중앙)가 최우수선수, 박시원 선수(안양)가 우수선수로 뽑혔으며, 5골을 넣은 이민성 선수(안양)가 최다득점상을 차지했다. 또 여학생으로 3년간 출전한 강릉중앙교회 김영은 선수에게 특별상을 수여했다.
대회에 앞서 개회예배는 정진섭 장로(준비위원장)의 사회로 하옥산 장로(삼남연회연합회장)가 기도했으며 양태규 장로(증경회장)이 설교했다. 양태규 장로는 ‘진정한 승리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진정한 승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11명이 팀웍을 잘 이루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야 한다”면서 “우리가 크리스찬임을 잊지 말고 나쁜 말과 행동이 없는 경기를 펼치고 멋진 골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세러머니를 하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로회연합회장 이풍구 장로는 “축구 경기에서의 푯대인 골문을 향해 팀웍을 이루어 협력함으로 멋진 슛으로 골인을 하고, 천국 문에도 골인해 하나님께 큰 상을 받는 어린이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김진열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어린이축구대회는 대회 그 자체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축구를 통하여 어린이들이 전도가 되고 대회를 준비하며 개교회가 부흥하는데 있다”면서 “오늘 전국 어린이들이 함께 모여 나눈 열정과 기를 가지고 새롭게 교회학교 부흥을 위해 나가는 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감독회장기 전국어린이축구대회는 한일월드컵으로 축구의 붐이 일었던 지난 2002년, 어린이 전도를 위해 시작됐으며 해마다 각 연회별 우승팀이 전국대회를 열는 전국어린이 축구잔치를 개최하고 있다.
역대 최다 우승팀은 서울연회 재미있는교회가 4번을 차지했으며, 현 국가대표 선수인 황희찬 선수가 참여하기도 했다.

이천=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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