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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명의 ‘어른친구’가 전하는 멘토링 이야기

기사승인 2018.09.10  18: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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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토링, 일대일 어른친구(김희연 등 저/인사이트브리즈)

지난 2007년 2월에 설립된 NGO 단체 '러빙핸즈'가 10여 년 동안 진행한 '러빙핸즈 멘토' 사례를 모아 한 권으로 엮어냈다. 

러빙핸즈는 "주변에서 '어떻게 멘토들이 지속적으로 활동 할 수 있느냐'고 물어봤었다. 그 대답으로 러빙핸즈 멘토링을 함께 만들어가는 멘토들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러빙핸즈 멘토 프로그램은, 맨토 양성프로그램을 받은 성인 멘토를 한부모 가정과 조손 가정의 아동 청소년과 1:1 매칭해주고 있다. 특히 아동 청소년이 성인이 되는 4~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장기적으로 정서 지원 멘토링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프로그램 수려 학생은 741명에 달하며 226쌍이 매칭되는 성과를 얻었다.

'멘토링, 일대일 어른친구' 책은 17명의 멘토들의 생생한 체험담으로 이뤄졌다. 그동안 멘토들이 어떤 경로로 멘토의 길을 밟게 됐는지, 그리고 어려웠던 일이나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 언제였는지 등을 담아냈다.

자칫하면 멘토들의 이야기가 반복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책 속에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녹아 들어가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 나아가 멘토링 사례를 통해 일회성 혹은 물질적인 도움을 넘어 한 사람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어른친구'가 청소년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임을 알려준다.

끝으로 러빙핸즈는 독자들에게 "책 표지를 덮는 순간 '멘토링?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동참할 가치가 있겠다'라는 마음이 샘솟게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은정 기자 nemo@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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