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setNet1_2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총특재 2보] 불법 총특재 '직무대행 선출 무효 소송' 결의

기사승인 2018.08.16  14:09:01

공유
default_news_ad2

총특재 위원에서 해촉된 홍성국 목사가 해촉된 2인과 제척된 2인의 재판위원을 포함한 위원 10여 명과 함께 사전 공지되지 않은 중앙연회 본부 사무실에서 회의를 열어 ‘감독회장 직무대행 선출 무효’를 결의했다.

이날 홍성국 목사 측이 밝힌 표결 결과는 찬성 8표, 반대 3표, 무효 1표로, 현장에는 해촉된 홍성국, 이관희, 전정필 위원과 기피된 배덕수, 김종현 위원 그리고 권종호, 김찬호, 김광남, 오윤탁, 이경구, 박길수, 권오성 위원 등이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강화지방의 ‘지방경계 기준시행 직무집행 정지 상소’(총회2018총특행02)에 대해서는 자동 제척된 김찬호 위원과 기피된 전정필 위원을 제외한 10명이 투표에 참가, 해당 안건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들은 반드시 배석해야 하는 총회행정부장의 출입을 막은 채, 해당 회의가 개회될 당시 누가 참석했고, 표결에는 누가 참여했는지 등은 밝히지 않았다.

'교리와 장정'은 총회특별재판위원회가 개회하려면 제적인원 2/3 이상 출석해야 하고, 출석인원 2/3 이상의 결의로 판결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즉 이날 해촉된 위원이 위원장으로 회의를 주관하고, 해촉위원 3명과 제척위원 2명이 회의에 참석해 표결한 점에서 재판 회의와 표결은 효력을 인정받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또 재판 개입 의혹이 있는 당당뉴스 심자득 목사는 회의 개회부터 마칠 때까지 현장에 배석했다. 회의가 끝난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도 이들은 기독교타임즈 기자의 출입을 철저히 막은채 당당뉴스와 총회 감사위원회로부터 백만전도운동본부 불법 채용이 지적된 김혜은 등 일부 기자만 선별적으로 참석을 허락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일반기사

문화

1 2 3 4
item53

교육

1 2 3 4
item54

미션

1 2 3 4
item55

오피니언

More Section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