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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박영태 이사장, 임원취임승인 취소?

기사승인 2018.08.15  02: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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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감사결과 통보…법인 측 재심 신청

목원대학교 전경.

목원대학교 박영태 이사장에 대한 임원취임승인 취소 절차가 현재 교육부에서 진행 중이다. 앞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는 업무상 교비 횡령 혐의 등이 감사 결과 지적된 것으로 판단된다. 학교 법인 측은 현재 재심 청구를 검토하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달 말 학교법인 감리교학원(목원대)에 이사장 박영태 목사(중촌교회)의 임원취임승인 취소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통보했다.

교육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박 이사장이 교비·등록금 횡령 혐의로 대전지검으로부터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던 부분에 대해 진정이 들어와 감사를 진행한 결과”라며 “아직 재심 등 절차가 남아있는 만큼 단정 지어 말할 수는 없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번 감사에서는 매각 과정에 논란이 끊이지 않던 대덕문화센터 입찰 등에 대해서도 함께 조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의 통보 직후 법인 이사회가 긴급 소집돼 대응책을 논의했으며 이 자리에서는 이사장직 자진 사퇴 등의 주장도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박 이사장이 결백을 주장함에 따라 판단을 존중해 추후 대응을 밟기로 했다.

교육부는 오는 23일까지 재심청구를 받고, 추후 청구서 제출 여부에 따라 검토 후 임원취임 취소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박영태 이사장은 지난 2012년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제25대 이사장에 취임한 이후 2016년 제26대 이사장에 재선임 돼 2년여의 임기를 남겨두고 있다.

정원희 기자 whjung@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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