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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남‧북 “지방경계 전혀 문제될 것 없다”

기사승인 2018.08.14  18: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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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남‧북지방 실행위원회 공동 입장문 발표

최근 지방경계 문제로 총회특별재판위원회에 계류 중인 감독회장 직무대행의 피선거권 논란과 관련해 강릉남‧북지방 실행부위원들이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강릉남‧북지방 실행부위원들은 지난 14일 연합 실행위를 열고 “현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속한 강릉중앙교회는 당시 연회 결의 이후 한 번도 소속지방을 변동한 바 없고, 2017년 7월 11일 전명구 감독회장의 ‘지방별 경계조정에 관한 기준 제시’ 요청에 따라 최헌영 감독이 같은 달 ‘지방별 경계조정안 수립에 따른 감독 행정명령으로 재확정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강릉지방이 강릉남‧북지방으로 분할되는 문제는 2006년 2월 11일 열린 강릉지방 2차 실행부위원회에서 결의했고, 이후 같은 해 2월 21일 열린 제70회 강릉지방회 결의를 거쳐 같은 해 4월 2일 열린 제 65회 동부연회에서 승인된 사안”임을 강조했다.

이날 강릉남‧북지방 실행부위원들이 함께 공개한 2016년 2월 11일 강릉지방 실행부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당시 심동구 감리사를 비롯한 12명의 실행위원들은 감리사가 시무하는 늘만나교회에서 오후 5시 경 모여서 회의를 시작했고 △강릉지방 70회 행사 △강릉지방 분할 △A교회 개척 △B교회 이전 등의 안건을 논의한 뒤 7시 10분경 회의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분지방 관련 논의에 있어서도 △경계 기준을 강릉시청 앞에서 초당동 한국전력 앞까지 동서로 난 대로로 하되 재정자립도를 참고해 지방을 분할하고 명칭은 각각 ‘강릉남지방’ ‘강릉북지방’으로 한다 △지방분할이 끝난 뒤 해당 경계를 넘어 교회를 건축하거나 이전한다고 해도 논란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현재의 지방에 소속되기로 한다 △개척을 할 경우에는 개척할 당시의 지방에 속하기로 하되, 만약 다른 교회와의 불화로 인해 개척할 때에는 개척된 교회가 원할 경우 다른 지방으로 갈 수 있다는 등의 원칙도 수립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강릉남‧북지방 실행위원들은 입장문과 함께 강릉지방 2006년 제2차 실행부위원회 회의록과 지방분할내용과 원칙을 명시한 별지 등도 함께 공개했다.

강릉남‧북지방 실행부위원들이 14일 자로 발표한 공동입장문
강릉남‧북지방 실행부위원들이 지난 14일에 공동입장문과 함께 공개한 2006년 2월 당시 지방회의록
강릉남‧북지방 실행부위원들이 지난 14일에 공동입장문과 함께 공개한 2006년 2월 당시 지방회의록 첨부자료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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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전체보기
  • 그것이 알고 싶다 2018-08-15 16:19:35

    지방경계분할에 관한 강릉남,북 지방의 입장에 대해서 말도 않되는 꼬투리로 시비를 걸고자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한심스럽다.
    강릉남,북 지방 입장문의 핵심은 지방을 분할함에 있어서 지방운영상 기존에 강릉남지방에 속해 있던 강릉중앙교회가 이전할 경우 강릉남지방의 운영 자체가 어렵기에 이전해 가도 원래 속한 남지방에 있음을 두고 결의한 내용으로 보인다. 그것은 지방 부담금 내역을 보아도 알수 있다.
    그런데 이 결의를 두고 핵심은 피하고 서류상의 문제만을 가지고 꼬투리 잡는 꼴이다.
    감게에 이*희목사가 쓴 글만 봐도 그렇다삭제

    • 그것이 알고 싶다 2018-08-15 16:19:00

      이*희목사도 이전에 강릉지방에 속해 있었던 것으로 안다. 그렇다면 그 문제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을터이고 문제가 되었다면 이일이 일어나기 이전에 문제제기를 하고 시정될 수 있도록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서야 딴지를 걸고 나오는 목적이 무엇인지 궁굼하다.
      또한 조작이니 어쩌니 하는 것도 주 내용상의 문제가 제기될 정도가 뒤바뀌어 있다거나 없는 얘기가 삽입 또는 있던 얘기가 빠져 있을 때나 조작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 주 내용이 그대로인데 무슨 조작타령을 하고 있는 것인지..
      정말 돌아가고 있는 꼴이 한심하다.삭제

      • 이걸 기사라고 2018-08-15 12:59:21

        감리교 자유게시판 6699 강릉북.남지방 (연합) 실행부위원회의 입장 발표를 환영하며 이대희님께서 쓰신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당당뉴스 기사에 나와 있는 별지에는 화이트로 지운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고 인터넷 기독교타임즈에 나와 있는 별지에는 화이트로 지운자국이 전혀 없으니 왜 그럴까요? 혹시 조작?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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