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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지친 심신, 평신도수련회서 재충전하자

기사승인 2018.08.14  10: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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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연회 평신도하계수련회, 31~다음달 1일 진행

연회 본부에 모인 남선교회남부연회연합회 회원들이 평신도하계수련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남부연회 평신도들의 쉼과 영적 성장을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제32회 남부연회(최승호 감독) 평신도하계수련회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공주유스호스텔에서 펼쳐진다. 연회 소속 남·여·청장년 선교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남부연회남선교회연합회(회장 이보형 장로, 이하 남선교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도하며 전도하는 평신도'(골 4:2~3)를 주제로 최승호 감독이 개회예배를 인도하며, 강문호 목사(갈보리교회)가 주 강사로 나서 두 차례 주제강의를 할 예정이다.

또한 남문희 목사(논산제일교회)와 백용현 목사(한빛교회), 강판중 목사(갈마교회), 서소원 목사(초대교회), 박광현 목사(수정교회) 등 연회 소속 목회자들이 특강 및 영성훈련을 맡았고, 박희철 목사가 폐회예배 설교를 전한다.

이밖에도 참석자들이 찬양과 간증의 시간을 통해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고, 박물관 관람과 경품 추첨 등 기쁨의 교제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행사를 기획한 남선교회 측은 "각 지방 평신도 대표들이 함께 모여 수 차례 기도회를 열며 은혜로운 수련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남부연회 평신도들이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 받고 성령으로 새 힘을 받아 돌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원희 기자 whjung@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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