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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위 성폭력예방 강사 '자격증 발급' 구체화

기사승인 2018.08.13  1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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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수료자 현장실습 4회 필수
여성총대 교육 10월 16일 진행

양평위가 13일 종교교회에서 '양성평등위원회 2018-5차 회의'를 진행했다.

감리회 양성평등위원회(공동위원장 이정숙, 홍보연, 황창진)가 오는 23일부터 9월 20일까지 5주간 진행되는 '감리회 성폭력예방 강사교육'을 앞두고 자격증 발급을 구체화했다. 

13일 종교교회에서 진행된 '선교국 양성평등위원회 2018-4차 회의'에서는 감리회 성폭력예방 강사교육 준비와 함께 이수자들에 대한 사후관리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위원회는 강의 이수자들에게 무분별하게 자격증이 발급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강의 마지막 주에 수료증을 우선 배포한 후, 총 4회의 현장실습과 모니터링을 거쳐 최종적으로 자격증을 발급하기로 했다.

현장실습 4회 중 3회는 개인이 섭외한 단체에서 진행 후 해당 강의안과 강의현장 촬영본을 위원회 측에 제출하도록 했다. 나머지 현장실습 1회는 위원회에서 준비한 단체에서 진행한다. 이후 양평위 위원들은 실습내용을 검토해 자격증을 최종 발급한다.

또 사후관리 차원에서 자격증 발급 후에도 매년 1회 이상 후속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을 이수한 자에 대해서는 '공식 성폭력예방 교육 강사진'으로 매년 감리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 또 강사들은 개인적으로 성폭력예방 교육을 진행할 경우 양평위 측에 보고해야 하며, 양평위를 통해 강의를 하게 된 경우 사례비 10%를 양평위 측에 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한편 양성평등위원회는 10월 총회를 앞두고 여성총대 교육 일정과 장소를 확정했다. 교육은 10월 1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한남동 여선교회관이다.

박은정 기자 nemo@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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