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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하는 대한민국

기사승인 2018.07.18  17: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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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 목사, ‘일본의 죄악사’ 공동저자

비바람 세월 속에 대한민국은 5000년도 더 넘게 살아왔다. 외세의 침략, 전쟁과 가난, 혁명과 민주화의 투쟁을 하면서 지구촌의 변방에서 세계의 중심국가로 자리 잡았다. 세계의 기자들이 제일 많이 와있고, 기술국가로 명칭 되고, 한류의 물결이 지구촌에 격랑의 파도를 일으킨다. 잘 입고, 잘 먹고, 가장 편리한 나라라고 소개한다. 세계 UN가입 240개 이상의 나라 중 작은 나라로서 개발모델국가로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세기적인 기록이다.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자유를 제일로 내세우는 자유민주주의의 나라이다. 자유 없는 민주주의는 사회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민주공산주의 등이 될 수 있다. 자유 없는 민주주의는 특정 개인과 집단의 이념적인 나라가 되어 국민이 노예가 되는 러시아, 중국, 북한과 같은 나라가 될 수 있다. 지금까지 지구상에서 정치실험을 한 결과 모든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망했고, 그나마 남은 자들은 사람이 제대로 살 수 있는 정상국가가 못되고 있다.

둘째, 우리가 원하는 대한민국은 안보강국이 되길 바란다. 한국은 중국 중심의 대륙세력과 태평양 중심의 미국세력 사이에 있다. 중국 옆에는 북한과 아래쪽엔 미국의 2중대로 일본이 있다. 미국을 제외한 세 나라는 한국을 침략한 공통점이 있어 친화력이 떨어진다. 한편 미국이 많은 무기를 한국에 팔고 있으나 한편 한국에는 큰 시장이 된다. 시장을 넘어 교육, 과학기술, 문화에 많은 혜택을 나누고 있다. 좌파들은 미국에 빼앗긴다고 생각만 하지 미국에서 가져오는 것은 계산하지 않는다. 미국 없는 한국, 한국 없는 미국은 불가능하다. 미국이 한국을 포기하면 중국은 하와이와 캘리포니아까지 세력을 넓히게 된다. 한국의 반미와 종북주의자들이 상당 수 자녀들을 중국과 소련 대신 미국에 살게 하고 있는 것은 이중성이다. 

그래서 탈북한 황장엽씨는 미국을 척추허리로 삼고 중국은 가끔 만나는 친구로 여기라고 조언했다. 좌파들은 한국이 미국에 포로되어 있다고 말한다. 이것은 과거 군사정부 속에서 상처가 된 분노의 영웅주의자들이다. 김일성은 김정일에게, 김정일은 김정은에게 “중국을 믿지마라”고 했다. 미국을 남한에서 몰아내면 통일이 되겠다는 감상적이며 낭만적인 생각은 중동의 IS적인 정신상태다. 좌파들이 미국을 제치려는 생각은 자살행위이다. 한국의 안보는 미국과의 동맹뿐이다.

셋째, 우리가 원하는 대한민국은 인권을 중시 여기는 나라다. 에서와 야곱의 장자권 쟁탈 속에서 에서는 장자권의 중요성을 몰랐다. 팥죽을 중시한 에서는 인간에게서 무엇이 더 가치 있고 소중함을 몰랐다. 북한의 핵보다 소중한 것은 남한의 인권존중이다. 북한은 인권이 없는 나라다. 공산당 내에 인권은 조건부 적이다. 독재자 한 사람을 위해 전 국민이 있는 것은 인권유린이다. 남한은 대통령보다 국민 한 사람의 인권을 앞세우는 나라다. 이것이 남한의 장점이다. 미국과 유엔이 인권을 협상 테이블에 올리려는 것은 희망적인 가치다. 트럼프가 수만리를 목발로 탈북한 지동원을 의회에 세워 박수를 치게 한 것은 바로 미국의 가치다. 문재인 정부는 궁극적으로 북한의 동포를 수용소에서 해방시키는 것이 협상의 목표가 되어야 하며, 인권문제에 김정은의 눈치를 보지 말고 자신감과 긍지를 가져야 하며, 인권의 나라임을 부각시켜야 한다.
인권에 대한 세종대왕의 어록은 감동적이다. “나에게 있어서 하나의 백성은 땅이요, 하늘이요, 전 우주이다.” 나라와 백성에게 재앙이 오면 세종은 궁전에서 나와 옆에 움막초가를 세우고 생활한 것은 오늘의 사회지도자들과 정치가들에게 울림이 되면 한다.          

넷째, 우리가 원하는 대한민국은 정의로운 민주시장경제의 활성화이다. 한국에는 삼성, LG, 현대 같은 세계 인류기업이 흑자를 내고 있으며, 경제 상위 모델국가이다. 그런데 20조원을 지난 1년간 쏟아 붓고도 실업, 저출산, 임금격차 등 문제를 해결을 못하고 있다. 나라에 돈과 기술이 없어서가 아니고, 리더십이 없다. 한국엔 브레인과 전문가들이 넘쳐난다. 그 모든 것을 활용하는 것이 리더십이다. 이것을 못하고 최순실 아줌마만 의존하다가 망한 사람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다.    

그동안 남북정상회담으로 문재인 정권은 지지율이 올랐어도 국내문제에 바닥을 친 셈이다. 파워, 돈, 사람, 기회 등을 갖고서도 국내문제에 길을 못내는 것은 리더십 부족으로 본다. 문 정부 팀을 아프리카 가봉과 우간다에 보내 개발하라면 하겠는가? 그러나 한국에서 먼저 성공하라. 그러면 세계에서도 성공한다. 기업을 개혁과 해체의 대상으로 보지 말고 경제개발의 파트너로 생각하라. 분노의 대상으로 생각 말고 동반자로 생각하라. 경제부처는 기업에서 배우고 함께 가라. 재벌해체란 위험하고 낡은 공산주의적인 사고를 버려라. 공산주의도 변하고 있다. 기업의 마음 문을 여는 리더십을 발휘하라.  

다섯째, 우리가 원하는 대한민국은 도덕수준과 시민생활의 수준이 향상되는 나라가 되길 바란다. 남한에는 정부와 국회를 중심으로 부정부패가 만연되어 있다. 모든 사고와 재앙은 부정부패에서 온다. 심지어 종교까지도 부정부패의 주범이 되고 있다. 부정부패는 북한의 핵무기보다도 더 무서운 국가붕괴 요인이다.

더 나가 미세먼지로 마스크를 써야 하는 병든 비정상적인사회이다.  길거리에 버린 담배꽁초와 커피 컵은 누구보고 줏으라고 하는 것인가? 규제가 안보이면 버리고 스스로 자율적인 책임존재가 없는 사회에 희망은 없다. 우리는 싱가포르와 일본 등과 경쟁을 해야 한다. 우리의 겉이 변했듯이 정직하고 깨끗하며 도덕적인 사람들로 거듭난 나라가 되면 한다.

한국교회는 믿음주의에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란 야고보서를 전방에 내세워야 한다. 정직의 수치가 올라가고, 난폭교통이 사라지며, 미세먼지 없는 맑은 공기, 그리고 담배꽁초와 쓰레기 없는 나라가 되도록 고민하고, 분노하며, 싸우라. 예수께서 살았던 것처럼….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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