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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수수 사실 아냐…협성 명예훼손 자괴감”

기사승인 2018.06.19  03: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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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구 목사 등 전직 감독 7명 이성현 목사 주장 반박

김한구 목사 등 협성출신으로 감독을 지낸 7명이 지난 15일, 이성현 전 충청연회 감독의 선거법 위반 주장을 “일고의 가치도 없는 거짓말”이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김한구, 이정원, 박계화, 문성대, 최재화, 정승희, 안병수 목사 등 7명은 공동으로 작성한 “진실은 불멸이요, 거짓은 필멸이다”라는 제목의 문건에서 “전직 감독들의 모임은 정기적으로 모여서 모교의 발전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식사하는 친목단체”이며 “개인에게 금품을 줄 수 있는 환경도 아니라”고 해명하고 “확인도 하지 않고 마치 모두가 금품을 받은 것처럼 법원과 언론에 공개한 것은 용납할 수 없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문건에서 “이해연(예명 이성현)목사가 일방적인 내용의 사실 확인서를 법원에 제출하고, 언론에 공개해 특정학교 동문으로서 명예가 훼손되고, 깊은 자괴감과 부끄러움을 느낀다”며 “우선 감리회와 동문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제하고 이성현 목사의 주장을 보면 자아도취에 빠져서 기본적인 사실관계조차 무시하고 ‘아니면 말고’식의 무책임한 주장을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들은 우선 이 목사의 주장 가운데 본인이 출마를 양보했다는 부분을 지적하며 당시 현직 감독인 이성현 목사는 피선거권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또 현직 감독이기에 선거에 개입하면 엄한 처벌 규정이 있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또 이 목사가 모임이 있었고 금품이 전달됐다고 주장한 3건의 일자 중 2016. 3.25 이천과 2016.5 송도 등 2건은 전명구 목사나 김한구 감독이 다른 일정으로 다른 장소에 있었던 것이 확인되고 있어 주장 자체가 허위라고 반박했다. 이들은 그 근거로 전명구 목사의 일정 다이어리와 하이패스 기록 등을 제시했다.

8월 감곡에서의 모임은 인정했으나 “참석자들 모두 금품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한다”면서 금품제공이 없었는데, 그럴 것이라는 추측으로 모두의 명예를 훼손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이날 모임에는 4월 선거관리위원장에 선출된 문성대 목사는 선거의 공정성을 위해 참석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들은 “일일이 이런 사실을 밝히는 것이 너무 싫지만 사실과 전혀 다른 거짓 주장이 마치 진실인양 법원에 제출하고 언론에 공개하였기에, 시시비비를 가르는 것이 옳겠다는 판단에 따라 진실을 공개한다”면서 “이성현 목사의 금품수수는 개인의 주장일 뿐 아무것도 입증된 것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들은 이 문건을 입증자료와 함께 공증해 법원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성현 목사는 감독회장 당선무효와 선거무효 소송을 잇달아 제기하면서 당선무효 주장의 근거로 선거과정에서 협성대학 출신 후보자간에 후보단일화 합의가 있었고 전직 감독 모임에서 수차례 금품도 전달됐다는 내용의 확인서를 법원에 제출한 바 있는데, 이 확인서에 협성출신 전직 감독 및 동문회장, 총장 등의 실명이 거론돼 파장이 일고 있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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