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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대처 위해, 교단간 협력 강화한다

기사승인 2018.06.08  10: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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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 교단 이대위 … 이단관련 용어통일 등 결의

교단별로 진행돼 혼선을 빚었던 이단 대책을 하나로 묶어내는 노력이 구체화되고 있다.

감리회와 성결교, 예장 통합, 합동 등 8개 주요 교단 이단 대책위원들은 지난 1일 천안에서 전체모임을 갖고 이단 구분에 따른 용어 정리를 통일하는 한편 이단 관련자 처벌에 대해서도 협력한다는 원칙을 합의했다.

8개 교단 이단 대책위는 이날 모임을 마치면서 채택한 성명을 통해 “한국 기독교와 성도를 이단으로부터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과 “이단에 대해 공동 대처할 것”을 약속했다.

이 성명은 또 △각 교단의 이단 규정과 결정을 상호 존중한다 △각 교단의 이간 연구 및 조사에 상호 협조한다 △한국 기독교와 성도를 이단으로부터 지키고 보호하는 일에 적극 협력한다 등 5개항으로 돼 있다.

8개 교단 이대위가 결의한 내용 중에는 ‘이단 관련자 처리에 있어서의 협력안’이 들어있다. “각 교단의 독립적인 결정에 대해서는 인정 및 존중하면서도, 효과적인 규정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기본 전제 아래 △서로가 공감하는 공동의 이단은 모든 교단이 자료 공유 등 협력을 통해 동시 결정한다 △이단관련규정에 있어서 첫 결정은 해당교단의 교회와 성도들을 보호하는 선에서 결정한다 △관련정보를 모든 교단에 공유하게 하여, 최종 이단선언은 다수의 교단이 함께 결정하도록 하고 노력에도 불구하고 공조 및 공동 결정이 어려운 경우는 각 교단의 결정을 존중한다 △타교단에 소속된 단체, 기관, 사람에 대한 최종 결정은 소속교단에서 선조사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그 결과가 충분히 만족스럽지 못해 의뢰 교단에서 조사를 하기로 결정하였을 때에는 객관성을 갖고 조사할 수 있도록 최대한 존중해 준다는 내용으로 돼 있다.

이들은 또 이단관련 구분에 따른 용어 적용 및 결의에 따른 제제 단계를 통일키로 결의했다. 이단 구분에 대한 용어는 ‘이단성’과 ‘이단’, ‘사이비성’과, ‘사이비’, ‘이단옹호’의 다섯 가지로 정리했다.

지난 1일 천안웨딩베리에서 진행된 한국교회 8개교단 이단대책위원회 전체모임은 각 교단 총회 이단대책위원 30여명이 모였으며 감리회에서는 황건구 이대위원장과 위원인 김찬호 목사 등이 대표로 참석했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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