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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등 차별없는 교육복지 요구

기사승인 2018.05.24  13: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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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협, 교육감 선거 정책제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가 내달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교육복지 확대’와 ‘평화교육 정책 마련’ 등의 정책을 후보자에게 제안했다. 
교회협은 지난 21일 교육위원회 이름으로 된 제안서 전문을 공개하면서 “지난 3월 교육토론회 ‘민선7기 교육자치시대, 한국교육이 나아갈 길’을 열어 의견을 수렴한데 이어 각계각층의 여론을 모아 공교육정책 제안서를 마련했다”면서 이 제안에는 ‘교육복지 확대’, ‘교육주체의 교육 참여 활성화’, ‘교육 공공성 확보’ 뿐 아니라 학교와 지역사회의 관계구축을 통한 ‘마을교육공동체 조성’과 도래하는 한반도 평화체제에 걸맞은 ‘평화교육 정책 마련’을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교회협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참여의 활성화’라는 주제 아래 △정기적인 학교시설 안전점검 △학교의 석면 완전제거 △교실 내 미세먼지 대책 △전체학교를 대상으로 중금속 및 유해화학물질 검사 후 이의 시정 △체계적인 안전교육 실시 등을 요구하는 한편 교사, 학부모, 학생의 교육 참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초중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의 의결기구화 및 기능 강화 △초중등학교 교무회의, 학부모회, 학생회 법제화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차별 없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서는 교육 불평등 해소와 학교급식 정신에 맞게 의무교육과정에서 무상급식을 제공해야 한다면서 △의무교육과정에서 무상급식 실시 △저소득층아동의 학교 밖 무상급식 실시 △유전자 조작 식품(GMO) 없는 친환경 급식 확대 등을 요구했다.
교회협은 또 △방과 후 돌봄서비스의 기반 확대 및 지원강화 △교육의 다양성과 수월성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학교정책의 재검토 △한반도 평화체제시대에 맞는 종합적 평화교육 실시 등을 주문했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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