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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펜젤러 고향을 다녀오며 우리도 일꾼 세울 수 있다는 소망을”

기사승인 2018.05.10  09: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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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연회 감리사 연수, 아펜젤러 생가·교회 등 방문

충북연회(감독 이병우) 감리사 연수가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4일까지 미국 동부지역과 캐나다 등지에서 진행됐다. 이병우 감독이 인솔하고 12개 지방 감리사들이 참가한 이번 연수는 한국에 감리교회를 전해준 아펜젤러 선교사의 고향 등을 방문하는 뜻깊은 시간이 포함됐다. 
참가한 감리사들은 “연수 일정에 교회 방문이 많이 포함돼 있어 힘을 얻는 것은 물론 건축의 특징 등을 감상하는 즐거움도 커서 좋았다”고 전하고 리버사이드 교회를 보면서 교회를 섬기는 일에 더욱 힘써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게 됐으며, 트리니티 교회 방문을 통해서는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교회가 돼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소개했다.
충북연회 감리사들은 특히 펜실베이니아주 수더튼에 있는 아펜셀러 선교사의 고향을 방문한 일을 가장 의미 있는 여정으로 꼽았다. “시골 마을이어서 물어물어 찾아가야 했다”는 감리사들은 아펜젤러의 생가와 가족묘지 그리고 그가 다니던 교회를 둘러본 뒤 “이런 시골마을에서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훌륭한 선교사들 배출한 것을 생각해 볼 때 비록 충북연회가 작은 연회지만 충분히 하나님을 위한 큰 일군을 세워 갈수 있다는 소망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감리사들은 또 하버드와 MIT, 예일, 콜럼비아 대학 등 동부지역의 명문대학들을 방문하고 이 학교들이 목회자 양성을 위해 시작된 것이라는 가이드의 설명에 감명을 받아 그 자리에서 한국 감리교회에서 좋은 목회자들이 양성될수 있기를 바라는 기도를 함께 했다고 전했다.
이번 연수 일정을 주관한 홍일기 감리사(괴산지방)는 “워싱턴에서는 여름을 경험하고 뉴욕에서는 봄, 그리고 캐나다에서는 겨울을 경험하는 여정”이었다고 말하고 “감리사 연수답게 매일 기도회를 가졌으며, 주일예배에는 최선을 다했다”면서 감리사 연수를 은혜롭게 마무리 하도록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사진 및 기사제공=홍일기 목사>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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