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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기사승인 2018.05.10  09: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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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선교회, 경북교도소 수형자 37명 세례

감리교교정선교회(회장 이기우 목사)가 지난 3-4일 경북 청송에 위치한 경북 직업훈련교도소 수형자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경북 직업훈련교도소 내 다메섹교회에서 수형자 300여명과 교정선교 회원목사 25명이 함께 한 가운데 이번 세례식에서는 37명이 세례를 받았다. 세례식에서 목회자들은 2인이 1조가 되어 파란 수의를 입고 무릎 꿇은 수형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성부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었다. 이번에 세례를 받은 수형자들은 행정부장인 채한욱 목사가 진행한 신앙교육과 세례문답을 모두 마친 이들로 모범적인 수형생활과 신앙생활을 거쳐 선발된 수형자들
이다.
세례식은 김동현 목사(은평교회)의 사회로 지성래 목사(예수사랑교회)가 기도하고 이기우 목사(감람교회)가 집례했다. 세례식 후 임바울 목사(좌동교회)는 ‘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만이 진정한 성공과 축복의 평안을 얻을 수 있다”는 빌립보서의 말씀을 전하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이날을 평생 잊지 말고 그리스도의 자녀로서 새로운 삶을 영위하는 복된 인생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교정선교회 총무 채기화 목사 역시 “세례 받고 사회에 나간 이들은 죄의 유혹이 많아도 신앙의 양심이 살아있어 쉽게 꺾이지 않고 사회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내고 있다”면서 수형자 세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례식은 세례를 베푼 목회자들의 특별찬양과 김규철 원로목사(서교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세례식을 마치고 목회자들은 교도소 내 수형자들의 기술교육 및 일상생활의 모습들을 둘러보며 교정참여제도 및 출소자 창업지원센터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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