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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내 양성평등교육 전문 강사진 구축한다

기사승인 2018.05.10  09: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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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성평등위 2차 회의, 최소 20명 ‘연내 배치’... ‘여성총대 교육’ 추진

연내 감리회 양성평등과 성폭력예방 교육을 담당하는 전문강사 20명이 배출돼 정회원 연수교육과 준회원 교육, 수련목 교육과정 등 목회자와 여선교회 및 평신도단체 연합행사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또 3개 신학대학교 학생들과 청소년 집회 등에서도 관련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을 전망이다.
양성평등위원회는 지난 4일 본부 회의실에서 2018-2차 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결의했다.
위원회는 먼저 양성평등 및 성폭력예방교육 강사는 사회성폭력 상담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이들 가운데 최소 20명 이상을 1차로 교육시키기로 했다. 양성평등, 여성이 보는 성서, 교회성폭력, 그루밍과 피해자 중심주의 등을 내용으로 매주 교육과 집중교육을 병행키로 했다.
장소는 광화문 본부와 일영연수원(집중교육 시)에서 교육을 펼쳐가며 일정과 예산 등에서는 소위원회를 통해 확정키로 했다. 본부와 여성가족부에 예산을 신청키로 했으며, 수강생 등록금을 받는다는 것은 위원회를 통해 결정했다. 학생할인제도와 장학금 페이백 제도를 도입하는 것도 논의
됐다.
위원회는 또 10월 열리는 총회를 앞두고 여성총대 교육을 실시한다. 총회 2주 전에 교육을 시행키로 했으며 이 자리에서 총대의 역할은 무엇인지, 여성총대의 중요성을 교육하며 모의발언 등의 워크숍이 진행된다. 또 총회 하루 전인 10월 29일에 여성사전총회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양성평등위원회는 지난 4월 열린 국내 11개 연회 가운데 10개 연회에서 발의되고 7개 연회(서울 서울남, 중부, 중앙, 동부 충북, 충청)에서 통과된 ‘준회원 교육시 양성평등. 성폭력예방교육 실시의 건’에 대해 환영하는 입장을 표하는 동시에 부결되거나 다뤄지지 않은 4개 연회에 다시 한 번 서신을 통해 의견을 내기로 했다. 또 통과된 건의안대로 연회 준회원 교육에서 관련 교육이 실제 실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기로
했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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