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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사단 신병교육대 용사들, 예수 생명을 품다

기사승인 2018.05.10  09: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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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교회, 6사단 진중세례식

군 선교는 정체된 한국교회의 청년 선교에 희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젊은이들이 집결하는 군에서의 선교는 복음을 전하고 청년들의 영혼을 살리는 가장 효과적인 기회이기도 하다. 안양교회(담임 임용택 목사)는 지난달 21일 6사단 신병교육대 실로암교회(군목 박광훈)에서 용사들을 대상으로 진중세례식을 주관했다.
강원도 철원군 6사단 청성부대 안에 자리 잡은 실로암교회는 한 해 1000여 명이 세례를 받고 있다. 다음세대와 청년세대에 중점 가치를 두고 사역하는 안양교회는 군 선교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군선교회 후원 및 군목과 민간 군 선교사 9명을 파송한 바 있다.
이번 진중세례식은 6사단의 요청으로 안양교회 성도 50여 명이 참석했다. 1991년부터 1994년까지 6사단에서 군목으로 사역하기도 한 임용택 목사는 ‘생명이신 예수님’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군목 시절 지뢰 사고로 목숨을 잃은 4명의 용사 중 세례를 받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용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지금 이 순간이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때”라는 것을 강조했다.
이날 세례를 받은 158명의 용사들은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된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세례식에는 6사단장 이진형 안수집사가 간부들과 함께 참석해 세례를 받은 용사들을 축복하고 격려했다. 용사들도 율동을 섞은 ‘실로암’을 힘차게 부르며 화답했다.
6사단에서 사역하고 있는 박광훈 군종목사는 “세례 이후에도 지속적인 양육과 돌봄 사역을 통해 단단한 신앙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고 밝히며, 군 선교에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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