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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조차 성경 없는 현실

기사승인 2018.05.04  10: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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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양로교회 콩고에 성경 기증

오랜 내전으로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콩고 주민들에게 성경이 배포된다.

백양로교회(담임 김태영 목사)가 콩고민주공화국에 불어 성경 1만5126부를 기증했다. 지난 2017년 교회 창립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르완다에 1만1080부의 성경을 기증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지난달 29일 백양로교회에서 열린 성경기증식에서 김태영 목사는 “전쟁과 폭력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땅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보급되어서 그 곳에 회복과 치유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기도했다.

콩고민주공화국성서공회 크리스토퍼 총무는 “내전으로 상처입고 살아가는 여성과, 경제적으로 가난해 성경을 구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성경을 무료로 보급하겠다”고 전했다. 콩고는 목회자들조차 성경을 구하기 어려워 한 권의 성경을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 읽고 있는 상황이다. 성서공회는 “성경이 없거나 부족한 많은 교회의 주일 예배에서는 성경 봉독과 설교가 생략된 채, 찬양, 기도, 간증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어려운 나라에 성경을 보내는 일에 한국교회가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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