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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감독회장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기사승인 2018.04.27  18: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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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구 감독회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이 받아들여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51부(판사 이정민)는 오늘(27일) 채권자 성모 목사가 제기한 감독회장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2017카합515)을 받아들이면서 “채권자와 기독교대한감리회 사이의 서울중앙지방법원 2016가합38554 감독회장선거무효확인 사건의 판결 확정시까지, 채무자는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총회 감독회장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주문했다.

결정문에는 ”채권자가 채무자를 위한 담보로 5천만원을 공탁하는 것을 조건으로 한다”되어 있어 공탁금이 법원에 공탁되는 시점이 효력정지 시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법원은 가처분의 이유에 대해 서울남연회 선거권자 선출에 절차상의 하자가 있다는 점을 문제삼았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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