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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제단 ‘감람산기도원’ 살리기 본격화

기사승인 2018.04.25  2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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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남선교회 중심 기도원 인수위 가동…모금과 기도 병행키로

남선교회 서울연회연합회(회장 신현수 장로)가 철거위기에 놓인 감람산기도원을 지키기 위해 지난 17일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출범예배를 드렸다. (본지 982호 보도)

종로구 평창동 소재 감람산기도원에서 13개 지방연합회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출범예배는 윤문근 장로(인수위 부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돼 서덕훈 장로의 기도와 강승진 감독(서울연회)의 설교, 인수위원장을 맡은 신현수 장로의 인사, 민족제단 삼각산과 감람산 기도원의 역사에 대한 손준호 선교사의 설명 등으로 진행됐으며, 최광혁, 유재승, 이정숙, 안기준 장로 등이 차례로 나와 격려사를 전했다.

강승진 감독은 설교에서 “감람산 기도원은 신앙 선배들이 나라와 민족과 교회를 위해 대를 이어가며 기도하였던 역사성이 매우 깊은 곳”이라고 강조하고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감람산 기도원을 인수하도록 허락하실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현수 장로는 인사를 통해 경매에 의해 강제 철거 위기에 처한 감람산기도원을 복원하는 일에 서울연회와 13개 지방이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최광혁 장로(한국장로총연합회 대표회장)는 격려사에서 “우리가 근심하며 낙담할 때가 하나님이 일하시는 시발점”이라 강조했으며, 유재승 장로(남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 직전회장)는 남선교회가 기도처를 지켜왔던 역사를 회고하면서 감람산기도원 인수에 나선 임원들을 격려했다.

삼각산 초대 기도대장을 맡았던 손준호 장로(선교사)는 “민족재단 삼각산기도원은 1950년대 이후 수많은 신앙선배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그리고 평화적 통일을 위해, 기도해 온 역사성이 있는 장소”라면서 그동안의 역사를 설명한 뒤 “이런 기도원이 경매로 부동산업자에게 팔려 헐리게 됐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이어 정봉승 장로(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가 “감람산기도원이 무난하게 인수돼 만민의 기도처가 되도록 적극적인 기도와 협조를 해달라” 호소했고, 참석자들은 유재수 장로 (홍보위원장)가 대표로 낭독한 결의문을 통해 기도원 인수를 위한 기도 운동과 모금운동을 벌여나가기로 다짐했다.

기도원 인수를 위한 총액은 12억 원 정도로 추산되며 기도원 인수를 처음 제안한 남선교회 성동광진지방연합회(회장 유재수 장로)에서 인수 예상액의 십일조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현수 장로(창천교회)를 위원장으로 하는 기도원 인수위는 부위원장 윤문근 장로, 총무 이선중 장로, 사무국장 이관희 장로를 각각 선임 했으며, 서울연회 남선교회 역대회장을 상임이사로, 전명구 감독회장 과 강승진 감독을 고문으로 각각 위촉했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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