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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속에 부흥하고 전도하는 호남선교연회

기사승인 2018.04.25  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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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호남선교연회

제15회 호남선교연회(관리감독 전명구 감독회장)가 지난 17-18일 ‘신뢰 속에 부흥하는 호남선교연회’를 주제로 전주 노송교회(담임 김성용 목사)에서 열렸다.

연회원들의 선교축제인 연회를 시작하며 호남선교연회 목회자와 평신도 대표들은 개회예배와 성찬을 통해 하나의 마음을 확인했다.

개회예배는 전주지방 김성용 감리사의 사회로 김영웅 장로(남선교회연 합회장)의 기도, 오순이 장로(여선교 회연합회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김영지 집사(노송교회)가 특별찬양했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하나님의 웃음이 가득한 호남선교연회’란 제목의 설교에서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며 부흥하는 연회, 섬김과 나눔으로 신뢰받는 연회, 순종과 감사로 은혜가 충만한 연회가 되자”고 말했다.

8개 지방 감리사와 박성배 관리자, 김청환 부흥단장이 성찬보좌를 한 가운데 성찬을 나눈 연회원들은 재난으로 힘든 교회를 위해 정성을 모아 헌금했다. 또 전명구 감독회장은 이날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늘샘교회 정진희 목사에게 위로금을 전했다.

개회가 선언된 가운데 연회에서는 공천위원 보고, 연회 감사 보고, 호남 선교연회 소속 선교사 보고, 각 기관 보고 등이 진행됐다. 8개 지방의 목회자들에 대한 품행통과가 이뤄졌으며 준회원 허입자와 목사안수자 및 정회원 허입자에 대한 허입식이 진행됐다. 총회대표선출은 감독회장이 직권으로 추천키로 했으며, 본부 각국위원 및 이사 선출은 전권위원을 두어 선출키로 했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감독의 말씀’을 통해 “지난 1년간 섬기는 교회에서 사명을 감당하다 모인 연회의 자리가 서로 격려하며 용기를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마음과 뜻이 하나가 되 어 연회부흥을 위해 기도하며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자”고 전했다.

전 감독회장은 “감독회장의 직임과 더불어 특별히 호남선교연회 관리 감독으로 새벽마다 기도하고 있다”며 “비록 교회부흥은 더디지만 지역에서 존경받고, 말씀을 나누며 말씀을 살아가는 신앙적 삶을 살고 있기에 때가 되면 반드시 풍성한 열매를 거두게 될 것이라 굳게 믿는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특별히 지난 9월부터 10주간 호남선교연회가 100만전도운동본부와 함께 진행한 재개척학교에서 보여준 목회자들의 열정을 치하하며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연회는 교회를 봉헌한 전주지방 무주아름다운교회 한성수 목사를 표창 했으며, 교회건축비와 헌금을 지원한 전용재 감독에게 표창패를 전했다. 1년간 가장 많이 전도한 천은영 권사(영생교회, 37명 전도)와 각 10명씩을 전도한 황영미 권사(비전교회), 김소은 집사(비전교회)도 표창했다. 또 근속 30주년을 맞은 진홍선, 이건수, 김덕부, 안병익 목사를 치하하며 표창했다.

안타까운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하고 기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화재로 예배처소를 잃고, 목사관이 손실됐으며, 빙판에 미끄러진 차가 교회로 진입해 교회가 파손되는 어려움을 겪은 교회들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또 지난해 하나님의 품으로 떠난 오세창 목사와 심요섭 목사를 기리며 추도했다.

이번 연회에서 이년춘, 오용교, 정주선 목사 등 3명이 은퇴했으며, 4명이 목사안수를 받았다.

연회보고서에 따르면 호남선교연회는 지난해 6개 교회가 개척하고 1개 교회가 폐지돼 지난해 대비 5개가 늘어난 274개 교회가 소속되어 있다. 정회원 278명을 포함 313명의 교역자가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교인은 2만337명으로 561명이 줄어들었다. 지방별 통계를 보면 전주지방에 4개 교회가 늘어나 전주지방은 교회 수 와 교역자 수가 가장 많은 지방으로 기록됐다. 지방 별 교인현황은 익산지방이 415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금년에 세례를 받은 인원은 군산지방이 129명으로 가장 앞섰다. 연회 총수입은 지난해 대비 25%가 감소한 181억여 원으로 65억여 원이 대폭 감소하는 결과를 나타냈다.

 

| 은퇴 교역자 |

△이년춘 목사(전주지방 낙원동산 교회) △오용교 목사(전북서남지방 정 읍교회) △정주선 목사(익산지방 소망 교회)

 

| 목사 안수자 |

△최명진(전남서지방 강진교회) △ 김용우(익산지방 은평교회) △박진서 (익산지방 샬롬교회) △김동민(전남서 지방 한사랑교회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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