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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감리교회 정체성 찾는다”

기사승인 2018.04.25  17: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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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00회 맞는 정회원연수교육
‘웨슬리로 돌아가자’ 주제로 진행

형식적 의무과정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털어내고 감리회 교역자들에게 꼭 필요한 과정으로 자리 잡기 시작한 연수원(원장 신현승 목사)의 정회원연수교육이 내달 14일 100회째를 맞는다.
연수교육에 참가한 교역자들은 의무감에 참여했던 과거와 달리 교육내용이 달라졌다면서 만족을 나타내는 경우가 늘고 있다.
“교계의 각종 세미나에 참석해 왔지만 정회원 연수교육처럼 다양한 강사들의 강의와 시대감각에 맞는 것을 듣고 배우는 기회는 적었습니다. 그래서 감리회의 정회원 연수교육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회원 연수교육에 대한 한 참석자의 말은 그런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게 한다.
연수원은 100회째를 맞는 이번 과정의 주제를 ‘웨슬리로 돌아가자’로 설정하고 “표준설교를 중심으로 웨슬리를 돌아보고, 교회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을 소개하는 것에 중점을 두게 될 것”이라 소개했다. 방법론 뿐 아니라 실제적 워크숍을 통해 교역자가 각자의 목회현장에서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구상도 갖고 있다. 
연수원은 또 이번 교육과정은 표준설교를 거쳐 웨슬리의 영성을 살펴보는 것으로 마무리하게 된다고 덧붙
였다. 
내달 14일부터 2박 3일간 진행되는 100회 교육과정은 ‘웨슬리의 표준설교와 구원론’을 이찬석 교수(협성대)가 강의하는 것을 시작으로 ‘표준설교 읽기 양육 프로그램 소개와 적용모델’에 대해 나형석 교수(협성대), 고인준 목사(신광교회), 이해진 목사(원주 거룩한 숲 센터) 등이, ‘웨슬리의 영성 돌아보기’에 대해 이후정 교수(감신대)가 각각 강의한다. 또 특강 순서로는 ‘그리스도인의 교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한 황병준 교수(호서대)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며 두 차례에 걸쳐 참가자들의 그룹 워크숍이 진행된다.
신현승 원장은 100회째 정회원 연수교육을 앞두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전제한 뒤 “연수원은 감리교회의 성숙과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해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 원장은 특히 “이번 100회 연수교육은 요한 웨슬리의 표준설교에 초점을 맞추어 건강한 감리교회의 목회자로서의 정체성을 향상시키고자 한다”면서 “많은 이들에게 유익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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