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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투표 참여’ 교회 운동 전개

기사승인 2018.04.17  23: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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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시화운동, 지방선거 지침 발표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전용태 장로)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국교회를 대상으로 ‘클린 투표 참여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지난 2007년부터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운동을 전개해온 성시화본부는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총선거, 지방자치단체 선거 때마다 전국 광역시·도 및 시·군 성시화운동본부를 중심으로 투표참여운동을 전개해왔다고 밝히면서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서도 “기독교 유권자의 표는 믿음의 표이고 양심의 표”라며 반드시 투표권을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성시화본부는 ‘공명선거 실천 및 투표참여 호소문’을 통해 “기독교 유권자가 대의민주주의의 기본이자 신성한 국민주권인 투표에 참여하고, 6만 여 교회가 공명선거에 동참한다면 한국 정치의 고질적인 병폐인 혈연, 지연, 금품 향응 등 불법 타락 선거는 사라지고 깨끗한 선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성시화본부는 또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 ‘한국 교회 클린 투표 참여 운동 10대 지침’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 지침에서 “후보자의 정책과 걸어온 길을 꼼꼼하게 살피고, 반 기독교적, 반 윤리적 정책을 지지하지는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으며, “교회 모임에서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자를 지나치게 내세우지 않고, 각자의 정치적 성향을 존중해 줄 것”과 “우리가 믿는 하나님보다 정치인이 우상이 되지 않도록 마음을 지킬 것”등을 당부했다. 
10대 지침에는 가짜뉴스를 생산하거나 유포하는 일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성시화본부는 “후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 사실과 가짜뉴스를 생산하거나 유포하는 행위는 십계명 중 제9명을 어기는 일”이라는 지적했다.
이밖에도 △투표 참여의 중요성, 한 표의 중요성을 인식한다. △ 교회나 기독교 단체는 주보에 투표참여를 권면하는 공지를 한다 △ 교회는 공적 예배 시간에 대표기도 인도자가 6·13 지방선거를 통해 훌륭한 인물이 선출되기를 기도한다. △ 예배 설교자나 기도 인도자는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도록 설교 내용과 기도 내용에 주의한다. △ 선거가 끝난 후에는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하고, 당선자가 공약한 내용을 실천하는지 주목한다 등이 지침에 담겨있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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