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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섬기며 성장하는 모범교회

기사승인 2018.04.17  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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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43주년 맞은 괴산중앙교회

매월 노인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이는 괴산중앙교회와 홍일기 목사(사진 왼쪽 첫번 째).

괴산중앙교회(담임 홍일기 목사)가 교회 창립 43주년을 맞아 사랑의 장기기증과 노인복지관 봉사 등 다양한 사회 섬김 활동을 펼쳐 지역 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괴산중앙교회는 교회 창립 43주년을 맞은 지난 8일 창립기념예배와 함께 사랑의 장기기증 서약예배를 가졌다. 홍일기 목사는 이 자리에서  “43주년이 된 교회가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웃을 생각하고, 전도하고, 희생하고, 섬겨야한다”고 강조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아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성도들이 되었으면 한다”고 권면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교인 64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
괴산중앙교회 홍일기 목사와 교인들은 사랑의 장기기증에 이어 12일 교회 인근의 노인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 교회는 노인 복지관이 생긴 2010년부터 8년째 매월 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일기 목사와 교인들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식사를 날라주거나 물을 떠 드리는 사소하지만 정이 넘치는 봉사활동을 매달 꾸준히 벌이고 있어 노인들의 칭찬을 듣고 있다. 홍 목사는 “요구르트 250명분을 준비해 나눠 드리면 비록 작은 것이지만 노인들이 너무나들 좋아해서 오히려 감사하다”면서 이런 꾸준한 봉사와 나눔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물론 교회의 좋은 이미지로 작용해 전도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괴산중앙교회의 이날 복지관 봉사에는 이 교회 권사인 나용찬 괴산군수가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괴산중앙교회는 1991년 ‘터치전도’를 강조하는 홍일기 목사가 8대 담임자로 부임한 뒤 성장과 부흥을 거듭해 인구 1만 명도 안 되는 읍 단위 교회가 200명 이상이 모이고 연간 10명 이상에게 세례를 베푸는 전도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
홍 목사는 “부임 초기 어려운 교회 형편 탓에 이사 가게 해달라고 기도한 적도 있었다”고 고백하면서 “그러나  어려움을 기도하고 전도하는 일로 극복할 수 있었고 이제는 귀촌 귀농 하는 교인들이 있어 해 마다 20명이상 예배 인원이 늘어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홍 목사는 “우리 교회는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라고 강조하고 “사랑의 집짓기와 반찬 나누기, 수건 나누기, 김치 나누기, 시설 및 군부대 위문, 선거사무소 위문, 장애인 목욕봉사, 경로잔치, 불우 이웃돕기와 사랑의 연탄 나누기 등 주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노인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이는 괴산군수 나용찬 권사(아래사진 오른쪽).
괴산중앙교회 교인들이 창립43주년 예배와 장기기증 서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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