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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처럼 칭찬하고 장로님처럼 칭찬하라!

기사승인 2018.04.10  23: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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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 단련하느니라.”(잠언27:21)

은을 만드는 데는 도가니가 필요하고, 금을 만드는 데는 용광로가 필요하지만, 금 같은 하나님의 사람을 만드는 데는 반복된 칭찬이 필요하다.

왜 교회 안에 금 같은 믿음의 사람 찾기가 힘든가? 그것은 반복된 칭찬, 충분한 칭찬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사실 교회 안에 거의 모든 문제의 원인을 찾아보면 칭찬 부족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사람은 하나님의 칭찬과 인간 서로의 칭찬 속에서 태어났다. 그래서 칭찬이 없으면 문제없는 것도 문제가 된다. 칭찬이 충분하면 큰 문제도 문제가 안 된다. 교회는 천국의 모델하우스이다. 성도들은 매주 교회에서 천국을 경험해야 한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성도들과의 칭찬교제를 통해 천국을 맛보아야 한다. 특히 목사님과 장로님은 예수님처럼 칭찬박사가 되어야 한다.

어느 정도 규모 있는 교회 목사님의 할 일은 크게 두 가지 밖에 없다. 설교와 칭찬이다. 물론 현실에서는 이 두 가지가 가장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칭찬이란 눈을 뜨고 성경을 보면 사람 보는 눈이 열리며 이 두 가지가 가장 재미있다. 칭찬이란 안경으로 성경을 보면 창세기 1장부터 온통 칭찬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어떻게 인간을 위로하고 칭찬했는지를 보라. 목사님이 성경을 통해, 설교를 통해 ‘어떻게 믿음의 공동체를 칭찬할 것인가?’ 연구하고 실천한다면 그 교회가 바로 천국이 된다. 성도는 침이 마르도록 목사님 자랑에 여념이 없게 된다.

장로님도 일로써 모범을 보이려고 애쓰는 분보다 칭찬하는 장로님이 더 교회를 부흥시키고 존경받는다. 장로님이 칭찬 대장이 된다면 존경받는 장로님이 되고 교회는 초대교회처럼 날마다 부흥하게 될 것이다. 2500년 전 한비자는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능력만 활용할 줄 알고, 평범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힘을 활용할 줄 알고, 현명한 사람 사람은 다른 사람의 지혜를 활용할 줄 안다는 위대한 말을 남겼다. 「사람이 힘이다」의 저자이고 시흥시장을 역임한 이연수 칭찬대학교 이사장은 칭찬으로 주변 사람들의 지혜를 활용하는 인간관계의 달인이 되었다. 주변에 연결된 훌륭한 인맥들이 너무 많다.

목사님이 성도들의 지혜까지 활용하는 현명한 지도자가 되려면 딱 한 가지 칭찬 실천밖에 없다. 현대인은 배고픈 것이 아니라 칭찬이 고프다. 배는 너무 불러 다이어트전쟁에 돌입했지만 칭찬은 너무 고파 영양실조에 걸렸다. 목사님께서 교인들을 향해 매주 칭찬해 보자. 칭찬받은 성도는 집에서도, 시간 날 때마다 교회 부흥과 목사님 사역을 어떻게 도울까를 생각하게 된다. 사실 그런 사람 한 사람만 있어도 목회가 신이 난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모든 성도를 향해 칭찬박사가 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결국 온 성도가 칭찬박사가 되어 천국 같고 부흥 될 수밖에 없는 교회가 될 것이다. 전도와 부흥은 목사님의 설교와 칭찬으로부터 시작된다.

최고의 제자훈련은 성경공부가 아니다. 예수님이 베드로를 만나자마자 칭찬예언을 했던 것처럼 칭찬하는 것이 진짜 제자훈련이다. 목사님과 장로님이 하나님의 걸작품인 성도를 칭찬하면 하나님은 목사님과 장로님을 칭찬하고 격려하신다. 성도들은 목사님과 장로님을 칭찬하며 교회자랑, 목사님, 장로님 자랑으로 이어지게 된다. 하나님은 오늘도 그런 교회와 목사님, 장로님을 찾고 계신다. 칭찬박사운동은 단순히 입술로 하는 칭찬을 넘어 참된 가치를 발견하여 본질적인 칭찬을 하는 성경적인 운동이다.

필자는 칭찬을 최고의 학문으로서도 손색이 없도록 칭찬학을 쓰고 있다. 그 첫 작품으로 “당신도 칭찬박사가 될 수 있다”는 소책자를 출간하여 칭찬박사자격증과정을 운영하면서 교회와 사회에 칭찬박사 천국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칭찬이 넘치는 교회가 바로 천국교회다. 당장 이번주부터 설교의 시작을 칭찬으로 시작하고 마무리도 칭찬예언으로 성도들을 격려해 보자. 교회당을 나가는 성도들의 표정이 환하게 바뀔 것이다. 설교의 파급효과가 확 다르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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