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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의 영웅 ‘삼손’ , 19일 개봉

기사승인 2018.04.10  22: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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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어로 장르 접목, 화려한 볼거리 제공
종교영화 편견 깰 수 있을지 관심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인물인 ‘삼손’의 이야기가 오는 19일 영화로 개봉된다.

사사기 13~16장에 등장하는 삼손은 맨손으로 사자와 싸워 이길 만큼 엄청난 괴력을 소유한 인물이다. 또한 20여 년간 이스라엘을 블레셋인들에게서 지켜주었던 영웅이지만 ‘데릴라’의 꾀임에 빠져 힘의 원천인 머리카락을 잘리고 힘을 빼앗긴 후 두 눈까지 뽑히는 굴욕을 맛보는 인물이기도 하다. 하지만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하나님께 간구한 삼손은 다시 힘을 회복한 뒤 신전의 두 기중을 무너뜨림으로 자신을 희생하며 블레셋인을 물리친다.


사실 ‘삼손’의 이야기는 기독교인에게는 매우 익숙하다. 스포일러를 알고 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더욱이 ‘삼손과 데릴라’ 등 고전영화도 존재하기에 기존 영화와 다른 차별성을 두지 않고는 관객들을 극장으로 끌어들이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영화를 수입한 ㈜풍경소리는 기존 삼손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와는 다를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관계자는 “‘어벤저스’ 시리즈처럼 히어로 장르가 접목돼 있기에 스펙터클하고 화려한 액션  등 볼거리가 많다”며 “기존 종교영화의 편견을 깨뜨리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또한 관계자는 “탄탄한 스토리와 흥미진진한 짜임새는 기존 종교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인공 삼손 역에는 <저스티스리그>, <더 파워 오브 쏘리>, <크리스마스 이브> 등에서 단역과 조연으로 활약한 타일러 제임스가 맡았으며 블레셋 민족의 왕 ‘랄라’역에는 <트와일라잇>, <뉴뮨>, <이틀립스>에서 활약한 잭슨 라스본이 열연한다. 이외에도 ‘랄라’왕의 아버지에 빌리 제인, 삼손의 아버지에 룻거 하우어, 린제이 와그너 등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 한다.

<시놉시스>

블레셋인들의 지배 속 핍박 받던 이스라엘 민족.
신의 선택을 받아 맨손으로 사자를 잡는 괴력을 타고 난 ‘삼손’은 왕의 시녀를 사랑한 죄로 결국 사랑과 가족을 모두 잃고 만다. 분노한 ‘삼손’은 신의 이름으로 악을 처단, 영웅으로 떠오르는데… ‘삼손’을 두려워한 왕은 그의 힘의 원천인 머리카락을 빼앗기 위해 여인 ‘데릴라’를 이용, ‘삼손’을 유혹하기 시작한다.

성경 속 인류 최초의 영웅 ‘삼손’은 신의 마지막 구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인가!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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