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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 막는 길이 신앙운동입니다”

기사승인 2018.04.04  14: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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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발전소협동조합 창립, “교회지붕마다 태양발전소, 가정은 미니 발전소 설치”

태양광 발전소를 교회마다 설치하는 일을 추진할 기독교대한감리회 햇빛발전소협동조합이 출범했다.
권영규·이경덕·박순응·신석현 목사 등 발기인 40여 명은 지난 2일 광화문 감리회 본부 예배실에서 햇빛발전소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갖고 “창조질서 보전운동의 중차대함을 인식해 새로운 선교환경을 조성하는 일에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은 창립선언문에서 “지구 온난화를 막는 길이 지구를 살리는 길이며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보전하는 신앙운동”이라고 전제한 뒤 “태양광 발전은 충분히 대안이 될 수 있는 에너지”라면서 교회 지붕마다 햇빛 발전소를 설치하고 성도들의 가정에도 소규모 햇빛 발전소를 설치하는 운동을 벌이자고 제안했다. 이들은 이런 활동이 “창조세계의 청지기 역할은 물론 교회의 이미지를 갱신해 감리교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재성 목사가 임시 의장을 맡아 시작된 창립총회는 정관 승인에 이어 초대 이사장에 권종호 목사(중곡교회), 이사에 김영동, 황문찬, 박인환, 김기석, 이광섭 목사와 신현수, 김경은, 이정숙 장로, 지희경 권사 등 모두 19명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올해 사업으로 △개체교회마다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는 사업 △감리교인 가정에 미니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는 사업 △전기에너지 절약을 통한 절전소 운동△ 조합원 교육 및 훈련 △생태와 환경교육 등을 채택하고 이를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
협동조합이 추진하는 개체교회 태양광 발전소는 1㎾ 이상을 기준으로 올해 안으로 30여 교회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베란다나 외벽에 설치 가능한 가정용 미니 태양광(260-310㎾)은 올해 100건을 설치한다는 목표다. 또 특별사업으로 미자립교회 2개소와 빈곤층 4 가정에 에너지자립을 위한 지원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교회나 가정에서 260w 미니 태양광 1기를 설치할 경우 900리터 양문형 냉장고와 2개의 36w 삼파장 램프의 1년 소비전력에 해당하는 전기가 생산돼 월 8000원에서 1만8000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협동조합은 감리교회와 교인 가정에 햇빛발전소를 설치하는 전 과정을 도울 것이며 컨설팅, 업체 선정, 설치작업 등도 대행할 수 있다고 밝히고, 서울시가 가정용 미니태양광(310w)은 80%, 3㎾ 이상은 절반 미만을 지원한다고 소개했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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