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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호피마을 화재로 교회 전소

기사승인 2018.03.29  10: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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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서부에 위치한 애리조나 호피마을 제3메사에 위치한 교회에 화재가 발생해 도움이 요청되고 있다. 최기연 선교사는 “지난 18일 주일예배 도중 교회에 불이 났다”면서 “어린 아이들의 주일학교와 친교실로 사용하던 공간이 전소됐다”고 전해왔다. 낡은 건물이 난로 굴뚝의 열기를 이기지 못해 불이 시작됐으며 천장 내장재에 옮겨 붙으며 화재가 커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최 선교사는 “교우들과 함께 소방차가 오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서 화재를 진압하려고 노력했지만 거센 바람으로 인해 불길은 순식간에 천장 전체로 번지기 시작했다”며 “단열재로 인한 유독가스 때문에 화재 진압을 포기하고 허물어져 가는 건물을 바라보며 안타까워 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건물은 전소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불길이 번지지 않아 예배당은 안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선교사는 “하나님의 보호하심 덕분에 한 사람도 다치지 않아 감사하다”면서 “화재로 인해 사용할 수 없게 된 건물들을 교우들과 함께 정리하고 재건축을 하려고 계획 중”이라며 중보기도와 도움을 요청해왔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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