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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광장에 전도의 꽃 피다

기사승인 2018.03.29  10: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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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회서울연합회 91차 광화문 전도대회

감리회 본부가 있는 서울 광화문의 희망광장이 복음전도 현장으로 변했다.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회장 박의식 장로)는 지난 22일 희망광장에서 제91차 광화문 전도대회를 열었다. 종로·중구용산·동대문·중랑지방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전도대회는 특별히 사순절을 맞아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을 전하는 시간으로 보내졌다.
서울연회 장로로 구성된 전도대원들은 희망광장을 비롯해 지하철역 출입구, 감리회본부 뒤편 등지에서 전도지와 전도용품으로 물티슈, 팝콘 등을 나누며 시민들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전도대회에 앞서 개회예배는 전도대장 서덕훈 장로의 사회로 조금석 장로가 기도하고, 종로지방 공효순 감리사가 ‘신앙의 가치’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에서 참석자들은 ▲나라의 안정과 복음화 ▲서울연회와 장로회의 부흥과 발전 ▲남선교회서울연회의 감람산기도원 인수를 위해 기도한 뒤 준비된 영혼을 만날 수 있도록 합심해 기도한 뒤 전도에 나섰다.
예배에서 박의식 회장은 “사순절 기간에 전도사역을 통해 감리회에 희망의 역사가 일어나고, 이곳 희망광장에 전도의 열매가 맺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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