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setNet1_2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노숙인 자활 위한 선교정책 필요”

기사승인 2018.03.08  17:18:43

공유
default_news_ad2

- 사회복지협의회 노숙인복지선교세미나

“노숙인에 대해 게으르고 무책임하다는 부정적인 인식과 낙인이 과연 기독교적인가?”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명기 목사)가 지난달 23일 본부 회의실에서 주최한 ‘노숙인복지선교세미나’에서 원용철 목사(벧엘의집 원장)가 “노숙인의 발생은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구조 속에서 나타나는 일탈이라는 개념이 필요하다”면서 교회가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는 성경구절을 인용해 노숙자에게 자본주의논리를 적용하는 것에 대한 문제를 지적했다. 원 목사는 앞으로 감리교회가 노숙인 급식 등 1차적 접근을 넘어서 자활할 수 있도록 체계적 정책마련을 통해 선교의 지경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 앞서 박광빈 목사(노숙인분과위원장)의 사회로 열린 예배는 김헌수 목사(부회장)의 기도, 정명기 목사(회장)의 ‘은혜의 해’라는 제목의 설교, 사회평신도국 사회복지부장 선철규 장로의 환영 인사로 진행됐다. 2부 세미나에서는 원용철 목사(벧엘의집 원장)가 ‘벧엘 사역을 통해 본 노숙인 정책’이란 제목으로 주제 발표, 이주연 목사(산마루교회 담임)가 ‘산마루교회의 노숙인 사역’이란 제목으로 사례 발표 한 뒤 참석자들의 질의와 논찬이 이어졌다.
이 세미나는 감리회 사회복지협의회가 연례적으로 각 복지 분야의 주제를 다루며 진행하는 것으로 올해는 노숙인복지선교에 대한 주제가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목회 현장과 노숙인을 위해 사역하는 복지 현장에서 감리교회가 노숙인 복지선교를 위해 나아갈 모델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 세미나로 평가했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일반기사

문화

1 2 3 4
item53

교육

1 2 3 4
item54

미션

1 2 3 4
item55

오피니언

More Section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