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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향기가 사람들 행복하게 해주길”

기사승인 2018.03.08  17: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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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은교회, 3·1절 기념식장에서 ‘커피 캐이터링’ 봉사

대한민국 3·1회(회장 안모세 목사)가 주최한 삼일절 99주년 행사가 지난 1일 오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3·1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유림과 불교계 대표 등이 함께 참여해 모든 종교인이 민족의 독립을 위해 하나가 됐던 99년전 3·1 운동 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장에서 눈길을 끈 것은 감리교회 교우들이 나와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커피를 대접한 봉사의 모습. 
인덕대학교 학원선교위원회를 비롯한 40여 기관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를 위해 서울연회 중랑지방에 속한 태은교회(담임 최우성 목사)가 트레이너들과 함께 무료 커피캐이터링(catering) 봉사에 나선 것이다. 이날 커피캐이터링에는 최우성 목사가 양성한 11명의 전문 바리스타들이 참여했다. 
최우성 목사는 “제 99회 3·1절을 맞이하며 국회에서 진행된 기념식에서 커피로 섬길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커피를 즐기는 일에 있어서는 세대와 인종, 종교와 민족의 차이가 없다”면서 “우리가 준비한 커피의 향기가 기념식에 참석한 사람들의 마음을 잠시라도 행복하게 해주었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최 목사는 “99년 전 3·1 만세운동 당시 교회를 중심으로 기독교인들이 타 종교인들과 함께 민족독립의 기치를 높이 들었던 것처럼, 이번에 유교, 불교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함께 모여서 기념식을 가졌다는 점은 의의가 크다”고 전제한 뒤 “이런 뜻깊은 자리에 제자들과 함께 나와 커피를 매개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며 섬길 수 있다는 것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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