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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 졸업식’은 ‘전도자 취임식’

기사승인 2018.02.22  1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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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신대 학위수여식

감리교신학대학교 2017학년도 학위수여식이 지난 13일 100주년기념관 중강당과 웨슬리 채플에서 열렸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후기학사 학위 12명을 포함해 학부 178명이 학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원 석사 149명, 목회신학대학원 43명이 석사학위를 수여했으며, 2명이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학위를 받았다. 평생교육원 44명도 이날 졸업의 기쁨을 누렸다.

졸업식에서 김진두 총장은 ‘그 이름은 전도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오늘의 졸업은 본격적으로 복음전파자의 삶을 출발하는 전도자의 취임식”이라고 풀이하면서 “목회를 하면서 어떠한 고난이 닥쳐도 결코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예수님께 참된 자유와 참된 행복, 생명과 천국이 있음을 전하라”고 말했다. 이어 “교회의 역할을 세상이 많이 가져갔지만, 복음전파와 영혼구원이라는 교회의 본질은 더욱 명확해졌다”면서 “전도자의 이름을 품고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일평생 충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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