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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무효 항소심 ‘새로운 전개’

기사승인 2018.02.15  12: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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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대 전 선관위원장 보조참가

감독회장 선거무효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전명구 감독회장이 항소 사건번호(2018나20009492)가 나온 뒤인 지난 13일(화) 보조참가인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명구 감독회장이 피고인 기독교대한감리회의 대표임에도 별도로 보조참가 신청을 한 이유는 직무집행정지가처분이 인용될 경우 방어권을 행사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감리회 규정상 감독회장의 직무가 정지될 경우 피고 대표는 직무대행이 맡게 되기 때문이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피고보조인참가를 신청하면서 “만에 하나 원고의 청구가 인용된다면 보조참가인 전명구는 이 사건 감독회장선거의 무효로 인해 감독회장 당선까지 무효가 되어 직위를 상실하게 된다”고 이유를 밝혔다.

항소심에는 문성대 전 선관위원장도 보조참가인 신청을 했다. 문성대 전 선관위원장 역시 “이 사건 감독회장 선거 절차를 주관하고 감독한 담당자로서 선거절차 관리감독상 주의의무 위반 등을 이유로 문책을 당할 가능성이 농후하므로 이 사건 결과에 대하여 법률상 이해관계를 가진다”고 보조참가인으로서의 자격이 있음을 강조했다.

전명구 감독회장에 이어 문성대 목사가 보조 참가를 신청함에 따라 항소 포기를 통한 조기 재선거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명구 감독회장은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사건에 대해서도 13일자로 심문재개를 신청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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