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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국가조찬기도회, 3월 8일 개최

기사승인 2018.01.30  13: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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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주년 기념, 역대 규모 5천여 명 참석 예상

사단법인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와 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가 '제50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를 앞두고 30일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도회는 3월 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해마다 대통령을 초청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사단법인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회장 채의숭 장로)와 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회장 김진표 의원)가 3월 8일 일산 킨텍스에서 '제50회 국가조찬기도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특히 50주년을 맞이한 해인만큼, 역대 규모로 치러질 계획이다. 김진표 회장은 "전 세계 기도용사가 한 자리에 모여 한 목소리로 기도하는 장을 만들고 싶다"며 "기도회에 해외지회 대표와 해외동포 등을 초청해 가장 큰 규모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작년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기도회를 진행했으나 올해에는 많은 인원을 수용하고자 장소를 일산 킨텍스로 선정했다.

또 기도회가 시작되는 8일은 패럴림픽 개최 하루 전이라 더욱 뜻깊다. 김진표 회장은 "올림픽이 한반도 평화를 구축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국교회 성도들과 힘을 합치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 설교는 작년에 이어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맡았다. 주최 측은 소강석 목사 선정에 대해 "종교인 과세와 동성애 등 한국교회 주 이슈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인물"이라며 "50주년을 맞이하는 기도회에 미래를 제시할 수 있는 참신하고 젊은 목회자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소강석 목사는 지난해 기도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세계 여성 정치인들의 외모를 비교하며 외모비하 발언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는 기독교계가 교파를 초월해 나라를 위해 기도하자는 취지로 1968년 처음 시작됐다. 기도회의 정신은 1948년 5월 31일 제헌국회에서 당시 임시의장이었던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제안에 따라 참석자들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한 것을 뿌리로 삼고 있다. 

박은정 인턴기자 pej8860@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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