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setNet1_2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문화와 정신력으로 저항한 홀로코스트를 기억하다

기사승인 2018.01.23  16:56:10

공유
default_news_ad2

- 이스라엘-독일 대사관, 27일 추모일 앞두고 문화주간 공동 진행

   
▲ 국제 홀로코스트 추모일을 앞두고 지난 22일 기념문화주간 개막식이 주한 독일문화원에서 진행됐다. 강연에 나선 스테퍼니 맥마흔-케이 ‘야드바솀’(이스라엘 홀로코스트 박물관) 국제교육부장은 ‘홀로코스트 기간의 정신적, 문화적 저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7일 국제 홀로코스트 추모일을 앞두고 기념문화주간이 주한 독일문화원에서 진행됐다.

23~24일간 주한 독일대사관(아우어 대사)과 주한 이스라엘대사관(하임 호셴 대사), 주한 독일문화원은 서울 용산구 주한 독일문화원에서 추모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22일 개막일에는 아우어 독일대사와 하임 호셴 이스라엘대사를 비롯해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등 다양한 인사가 초청돼 진행됐다.

이날 강연에 나선 스테퍼니 맥마흔-케이 ‘야드바솀’(이스라엘 홀로코스트 박물관) 국제교육부장은 ‘홀로코스트 기간의 정신적, 문화적 저항’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유태인 강제수용소인 아우슈비츠에 갇혔다가 살아남은 오스트리아 유태인 빅토르 프랑클(Viktor Fraki)의 문학 정신, 풍자 만화와 크로키 등을 통해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사망한 체코 사람들을 그린 베드리치 프리타(Bedřich Fritta)의 미술 정신 등 당시 핍박 받은 유태인들이 다양한 예술의 저항에 대해 강연했다.

강연 외에도 추모행사에서는 홀로코스트 다큐멘터리 상영, 디지털 콘서트 등 다양한 내용으로 홀로코스트 문화주간을 이어간다.

아우어 주한 독일 대사는 “독일의 역사적 의무는 지난 과거를 잊지 않고 전 세계에 홀로코스트의 역사적 사실을 전하는 것”이라며 한국에서의 홀로코스트 추모일을 기념했다.

국제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의 날은 1945년 1월 27일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가 해방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2005년 지정됐다.

자리에 참석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연설을 하고 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일반기사

문화

1 2 3 4
item53

교육

1 2 3 4
item54

미션

1 2 3 4
item55

오피니언

More Section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