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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 살리는 군선교교역자 되겠습니다”

기사승인 2018.01.22  15: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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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선교회, 목회자 5명 군선교교역자 인준

감리회군선교회는 22일 인준위원회를 열고 김주성 목사, 신민준 전도사, 전승훈 전도사, 정용호 목사, 최이용 전도사를 군선교교역자로 인준·파송했다.

감리회군선교회(사무총장 김일환 목사)가 군선교교역자로 지원한 5명의 목회자에 대한 교육과 심사를 진행하고, 이들을 군인교회로 파송했다.

군선교회는 22일 감리회 본부 13층 사무실에서 2018년 1차 인준위원회를 열고 김주성 목사 외 4명을 신임 군선교교역자로 인준했다.

이날 군선교교역자의 삶을 주제로 강의한 배홍성 목사(군선교교역자회장)는 “군 선교는 믿음의 야성을 드러낼 수 있는 선교지”라며 “군종목사와 부대 지휘관, 장병들 사이에서 징검다리 역할을 감당하는 군선교교역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서의영 목사(선교국 국내선교부장)와 윤용진 목사(군목단장)가 △군선교교역자 관리규정 △군목단과 군선교교역자를 주제로 강의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원목실에서 사역을 하다가 군선교교역자의 삶을 결단한 정용호 목사는 장병들이 군 제대 이후에도 신앙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 목사는 “배재대 교목실과 병원 사역을 통해 청년들을 만나면서 군선교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며 “사역자가 없어 1년 동안 예배를 드리지 못한 장병들의 소식을 듣고 안타까웠다. 이들의 신앙 성장을 돕는 사역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신임 군선교교역자로 사역하게 된 목회자는 △김주성 목사(7군단 상승교회) △신민준 전도사(53사단 3대대 사자교회) △전승훈 전도사(6사단 청포성심교회) △정용호 목사(23사단 기사문대대 철벽교회) △최이용 전도사(육군종합행정학교 남성대교회) 등이다.

김준수 기자 kjs0827@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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