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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여정 담아낸 뮤지컬 ‘천로역정’

기사승인 2018.01.17  16: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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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3일까지 북촌아트홀서 공연

천국을 향하는 주인공 필그림의 여정을 그린 뮤지컬 ‘천로역정’은 2013년 초연 이후 관객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사진은 뮤지컬 ‘천로역정’의 공연 모습.

천국을 향해 가는 순례자의 여정을 담은 뮤지컬 ‘천로역정’이 시즌 3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세계적인 고전소설인 ‘천로역정’을 바탕으로 지난 2013년 처음 제작된 뮤지컬은 깊은 감동과 함께 깨알 같은 즐거움으로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신앙의 여정 속에서 주인공 필그림이 겪는 다양한 감정을 믿음, 소망, 절망, 주눅 등으로 표현한 점도 눈길을 끈다. 깊이 있는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 온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믿음과 소망의 길에 서다’라는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영적 성장과 신앙의 진보가 삶 속에서 분투와 고난의 과정을 통해 성취할 수 있다는 성경적 진리가 가득하다.

서은영 연출가는 “오랜 세월 동안 그리스도인들에게 많은 영감을 줬던 책을 뮤지컬로 새롭게 창작하면서 더욱 재미있고 감동이 있는 작품으로 변신했다”며 “성경의 줄거리를 노래하며 천국을 향해 가는 여행자의 믿음과 소망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라고 소개했다.

서 연출가는 “좌절하고 실망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위로가 되길 기도한다. 영성이 무뎌지고, 좁은 길을 걷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동행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6일부터 공연을 시작한 뮤지컬 ‘천로역정’은 3월 3일까지 북촌아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연시간은 화·목 오후 8시, 수 오후 4시, 토 오후 3시·6시이며 전 좌석 3만 5000원이다. 학생 및 단체는 특별할인이 가능하다. 4월 13일부터는 군산예술의전당 대극장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예약 및 문의는 전화(02-988-2258)로 하면 된다.
 

김준수 기자 kjs0827@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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