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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은 경계하되 무슬림은 사랑하자”

기사승인 2018.01.12  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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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람연구원, ‘총회 및 세미나’ 개최

해외 이슬람권 선교 현장에서 17년간 사역해온 무슬림 전문 사역자 김요셉 목사가 '이슬람세미나'를 강의하고 있다.

“‘이슬람은 경계하되 무슬림은 사랑하라’는 선교 사명을 갖고 무슬림을 배척하기보다 구원해야 할 선교 대상으로 바라봐야 한다.”

무슬림 전문 사역자 김요셉 목사(안디옥열방교회)가 12일 감리회 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이슬람연구원 총회 및 세미나’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김 목사는 “우리는 무슬림에게 진정한 친구로 다가가 예수 그리스도가 보여주신 사랑을 삶의 현장에서 전할 수 있어야 한다”며 “믿음을 갖고 그들을 위해 기도할 때, 전 세계 15억 명의 무슬림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한국교회를 통해 나타날 것”이라고 전했다.

특별히 김 목사는 무슬림의 빠른 성장을 한국교회가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이슬람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국교회는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더불어 영적 무장을 단단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모스크와 일부 지역에서 추진 중인 할랄단지 조성이 향후 국내 이슬람 인구 급증과 각종 사회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김 목사는 “국내에 들어오는 할랄식품 단지와 수쿠크(이슬람국가들이 발행하는 채권) 등은 이슬람이 전 세계를 이슬람화 하려는 목적”이라며 “이슬람은 그 대가로 ‘모스크를 세우겠다’, ‘기도처소를 만들겠다’ 등을 요구한다. 그러면 정부나 기업은 어쩔 수 없이 그들의 요구를 들어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진 총회에서 이슬람연구원(원장 김진홍 목사)은 2018년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슬람연구원은 △이슬람권 선교현장 조사 △이슬람 특별 강좌 △기독교-이슬람 비교 책자 발간 △이주민 선교 센터 개설 등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슬람연구원 회원 및 개체교회 성도들이 참석했다.

이사야 인턴기자 isaiah@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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