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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여연, "하나님 비전 실천하는 한 해 보낼 것"

기사승인 2018.01.11  18: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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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신년하례예배

한국교회여성연합회 회원들이 10일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비전을 품고 나아가는 한 해를 보내겠다고 다짐했다.

한국교회여성연합회(회장 민경자 장로)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회고하고 하나님 비전을 품고 나아가는 교회여성이 될 것을 다짐했다.

한교여연은 지난 10일 예장여전도회관에서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신년인사를 전한 민경자 회장은 "우리 한교여연이 그 동안 교회개혁과 사회적 선교활동, 그리고 여성인권회복에 앞장서 왔다"며 "하지만 올 해에는 북한의 핵 위협과 전쟁, 평화통일 등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하나님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며 세상을 향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그 날까지 하나님과 동행해 우리가 구한 것은 다 허락되는 생애 최고의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예배에는 각 교단 대표들이 참석해 영성과 평화, 생명문화 확산 등에 대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감리회에서는 여선교회전국연합회 백삼현 회장이 자리해 한국교회 부흥과 한교여연의 새해 사업 등을 위해 기도했다.

한교여연은 신년하례예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올해 시무처리를 시작한다. 한교여연은 앞으로 제131주년 세계기도일 감사예배, 제8회 교회여성의 날 및 교회여성공개토론회, 2018 아시아 교회여성들을 생각하는 예배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은정 인턴기자 pej8860@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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