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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본격 시동…'소통·개혁·섬김' 3大 기조

기사승인 2018.01.11  17: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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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회관에 사무실 마련…10대 과제 공개

11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한교총 사무실 개소 및 현판식이 열렸다. 전명구 감독회장(가운데) 등 공동대표회장 및 회원 교단 총회장, 총무 등이 축하 박수를 치고 있다.

한교총이 교단과의 소통, 한국교회 개혁, 대사회 섬김 등 3대 정책기조를 세우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한국교회총연합회(공동대표 전명구·전계헌·최기학·이영훈, 이하 한교총)는 11일 한국기독교회관 912호에서 사무실 개초 및 현판식을 갖고,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새장을 열었다.

말씀을 전한 공동대표 전명구 감독회장은 “지난해 산고의 고통 끝에 문을 연 한교총이 올해 독수리가 날개 쳐 올라가듯 비상하는 해가 되기를 축복한다”며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고 말씀과 기도, 성령을 힘입어 세상 문제를 넉넉히 감당함으로써, 한국교회의 신뢰를 회복하고 세계 속의 제사장 나라를 만드는 일에 쓰임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남북 화해가 급물살을 타고, 평창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는 등 한민족과 한국교회에 축복을 부어주시는 이때, 한교총이 이 땅의 모든 문제를 위해 힘써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당부했다.

이날 모인 공동대표회장 및 각 교단 총회장과 총무 등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는 한국교회 공교단 연합체라는 본연의 사명을 성실하게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한국교회 내외적으로 수많은 과제가 산적해 있는 현실 가운데, 회원교단 간 문제인식을 공유하며 한마음으로 연대해 적절한 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한교총은 ‘교단과의 소통과 연합’, ‘한국교회의 미래 준비를 위한 소통과 개혁’, ‘한국사회를 향한 소통과 섬김’ 등을 2018년 기본정책기조로 삼고, △종교인 과세에 대한 후속작업 감당 △동성애·동성혼·이슬람·사이비 문제 대책마련 △회원교단과 소통 강화·협력 △청년 목회자· 평신도 중심 차세대 지도력 육성 △평신도 지도자·여성 청년 지도력 교류 및 육성 △한국교회 주요 개혁 위한 논의 장 마련 △3·1절 100주년 준비 비롯 국가적 절기 따른 심포지엄 개최 및 대국가적 논의 장 마련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기독교봉사단 운영 △재해지역 복구 및 봉사활동 전개 △국가적인 정책 과제 대한 대화·협력 등 10대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원희 기자 whjung@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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