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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로 아이를 양육하자

기사승인 2018.01.08  14: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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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요셉 작가가 펴낸 신간 <육아를 배우다>

‘육아를 배우다’에는 이요셉 작가와 그의 자녀가 함께한 일상이 담겨있다. 그는 책을 통해 하나님의 방식으로 자녀를 양육한 진솔한 고백을 전했다. 독자는 페이지를 넘기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육아에 대한 해답을 발견할 수 있다. 사진은 이 작가와 그의 딸이 손을 잡고 함께 기도하고 있는 모습.

“하나님, 이 아이를 우리 힘으로 어떻게 길러낼 수 있을까요? 당신이 맡기신 선물, 보물처럼 귀하게 맡아 기르겠습니다.”

이요셉 지음, 토기장이, 14000원

대다수의 부모에겐 자녀가 잘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부모들은 자녀들을 양육하기 위해 인성교육, 선행학습 등 많은 것을 가르치려고 한다. 이 때문에 부모들은 자녀 양육 과정 속에 매일 여러 가지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하나님의 방식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과정을 담은 책이 출간됐다. 이요셉 작가의 ‘육아를 배우다’(토기장이)다. 저자는 육아를 통해 느꼈던 과정을 진솔하게 기록했다.

어떻게 하면 내 아이를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양육할 수 있을까. ‘육아를 배우다’에선 하나님의 자녀로 아이를 양육하는 과정, 성경적 방법으로 하나님의 자녀를 세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독자는 자녀를 양육하는 평범한 일상의 기록과 흔적을 통해 하나님께 맡기는 육아 방법을 발견할 수 있다.

“똑똑하고 성공하는 자녀로 양육하는 건 중요하지 않다. 주님의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믿음의 다음 세대로 자라나길 기도해야한다.”

저자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에게 하나님의 방식대로 세우도록 권고한다. 또한 무엇보다 부모가 자녀의 모든 행동을 주관하려 하지 말고 주님께서 일하시도록 내어 드려야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예배하고, 성경을 읽으며 기도하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자녀의 방해 없이 예배드리기를 원한다. 하지만 저자는 아이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드려지는 예배, 엉망진창이 된 예배라도 주님은 기쁘게 받을 것이라 말한다.

“아이들 때문에 성공하거나 실패한 기도가 아니라 기도하기 위해 엎드린 그 시간 자체를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자녀가 기도하기를 원한다면 부모가 먼저 기도하는 모습을 보이라고 당부한다. 저자는 “우리는 삶에 대한 답을 알지 못하기에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야 한다. 내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고 주님의 성품과 진리를 따라 물을 때,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답을 주신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순종하면서 하루를 살아야한다”고 말한다.

기도하는 부모를 통해 자녀는 기도하는 아이로 변화된다. 저자는 부모와 자녀가 성경구절을 규칙적으로 암송한다면 자녀가 성경과 가까워질 것이라 말한다. 내 아이가 하나님 주권 아래 있다는 것을 인지할 때 비로소 자녀를 올바르게 양육할 수 있다.

 

훈육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아이 스스로 ‘내가 무슨 행동 때문에 야단맞는지’를 깨닫도록 하는 것이며, 훈육을 끝낸 뒤에는 반드시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훈육하기 전 ‘내가 자녀를 가둬 두고 닦달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기도해야 한다. 훈육이나 체벌은 잘못된 행동이나 마음을 향한 것이지 아이의 존재를 향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저자는 부부가 수시로 대화하며 육아 방향을 논의하고, 의견차를 조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또 육아를 온전히 부모의 몫으로만 여긴다면 그 과정에서 겪는 고단함과 막막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저자는 이를 위해 먼저 하나님 앞에 서서 어떻게 자녀를 키울지 묻고 또 물을 것을 제안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지금도 여전하다. 하나님의 사랑 위에 가정을 세울 때, 하나님은 우리 가정에 천국이 임할 것을 약속하셨다. 부모는 아이 앞에 서기 전에 하나님 앞에 서야 한다. 왜냐하면 부모와 주님과의 관계만큼 가정이 살아나고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육아의 답을 구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구해야한다.” 

이사야 인턴기자 isaiah@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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