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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을 시작한 첫 이야기

기사승인 2017.10.19  16: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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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민 이사장(복음의 전함)

얼마 전 추석 연휴에 인천공항이 개항한 이래 최대 규모를 갱신해가며 많은 인원이 해외를 다녀왔다. 

우리는 관광, 사업 혹은 교육이라는 다양한 목표를 가지고 전 세계 어디든 갈 수 있고 그렇게 다니는 곳곳 어디에서든 광고를 만날 수 있다. 나 또한 다양한 이유로 전 세계를 자주 다녔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 말레이시아다. 과거에 선교훈련을 위해 갔던 말레이시아에서 자유로운 선교활동이 불가하다는 걸 체험하고 아직도 이런 나라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던 그 때의 기억은 나에게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큰 충격이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하나님의 세상 속에서 선교가 혹은 전도 활동이 너무도 제재를 받는 곳이 많은 현실의 아이러니함을 느끼며 내 안에는 새로운 도전이 싹트고 있었다.  ‘그래! 광고에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서 전 세계를 복음광고로 가득 채워 보자!’ 

6대주 대륙마다 각각의 도시에서 너나 할 것 없이 자유롭게 광고를 통해 복음을 만나고 눈에 담은 복음을 통해 마음에 구원의 새싹이 돋아날 수 있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차올랐다.

우리 같은 사람도 이런 생각을 하는데 이 넓은 세상에 얼마나 하나님의 열정으로 가득 찬 분들이 많을까 싶고 그 분들이 곳곳에서 이런 복음광고를 진행할 수 있다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좋아하실지를 떠올리자 더 이상의 망설임은 불필요했다. 그렇게 2016년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은 복음이 전달되지 않는 곳이 없기를 바라며 시작되었다.

그리고 광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화려한 네온 불빛이 가득한 도시, 북아메리카의 뉴욕이 우리의 첫 번째 목표가 되었다. 북아메리카 대륙 중에서도 가장 영향력이 있고 사람들이 많이 모여드는 뉴욕의 심장부 타임 스퀘어를 말했을 때 한 직원이 “영등포의 타임 스퀘어 말씀하시는 거죠?”라고 되물을 수 밖에 없었을 만큼 당시 우리의 상황은 적은 수의 인원에 턱없이 모자라는 자금이라는 현실의 벽에 부딪힐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우리는 포기하지 않았고 하나님은 매 순간 어려운 현실의 모퉁이를 돌때마다 부족함 없이 채워주기 위해 늘 먼저 가셔서 기다리고 계셨다.

사실 처음 광고선교 캠페인을 계획하며 우리가 제일 먼저 준비한 것은 워십 콘서트였다.

광고만 만들어보던 우리들에게 콘서트는 무모하기 짝이 없는 도전이었다. 그러나 우리에겐 기도가 절실히 필요했고 그 기도는 이 사역을 진행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동력이었다.

국내에서만 진행되던 복음광고를 해외에서 세우기 위해서는 번역 또한 매우 중요한 부분이었는데 이를 위해서 전 세계에서 연락을 주시고 기꺼이 번역의 수고에 동참해주셨던 많은 분들의 헌신과 열정은 값을 수 없는 은혜요, 감사의 마음이다.

이렇게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을 위해 한마음으로 한자리에서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자 준비된 콘서트의 현장에는 12월 한파를 뚫고 모인 4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6대주를 향한 복음광고를 위해 세계 선교를 향한 열정을 모아 뜨겁게 기도했다. 그리고 그 때부터 뿌려진 기도의 씨앗은 곳곳에서 풍성하게 열매 맺고 있다.

초심이라는 것은 잊지 말아야하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경험과 기억 등으로 인해 원래의 모습을 잃어버리기 쉬운 존재인 것 같다.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의 절반을 성료한 요즘 문득 내 마음 속 초심을 꺼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복음의 전함이 매달 진행하는 심플 캠페인 묵상말씀 중 떠오르는 문구가 있다.

“예수님께 기대, 내일 일을 기대!” 초심을 붙잡고 오직 예수님께만 기대자. 이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기독교타임즈 webmaster@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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