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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감신 이사회 정상화 되나?

기사승인 2017.09.24  23: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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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학 전 이사장-학생비대위 '절충안 모색 및 합의'
특정후보지지 이사 간 갈등 종결 여부는 미지수

   
▲ 사진은 지난 7월 3일 감신정상화를 위한 학생대책위원회가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를 통해 게재한 카드뉴스.

감신대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신경하 목사의 중재로 열린 이규학 전 이사장과 학생비대위측 비공개 협상의 일부 타결에 따라 감신대 이사회 정상화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여의도켄싱턴호텔 내 뉴욕뉴욕 레스토랑에서 마련된 이날 모임에서 이규학 전 이사장은 학생들에게 △개방이사 선출 △연회 파송 이사 선출 △학교 현안 처리 △총장 선출에 대한 합의안을 제시했다.

이어 학생비대위원장 백현빈 학생 등 6명의 학생비대위 임원들은 ‘총장 선출’을 제외한 세 가지 제안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25일로 예정된 감신대 이사회는 이규학 전 이사장의 권한 아래 개방이사 및 연회파송 이사 선출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감신대 현안과 관련한 처리 역시 이규학 전 이사장의 행정처리로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된다.

모임 직후 감신대 비대위원장 신경하 목사는 “이사회와 학생 간 대화가 단절된 가운데 이사회 파행과 팽팽한 긴장이 거듭돼 온 것 같아 중재에 나서게 된 것”이라며 “서로간의 입장을 진솔하게 이야기 하며 입장차를 줄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날 이규학 전 이사장과 학생비대위 간 합의안이 이사회 정상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사회가 합의안을 수용할지 여부가 불투명하고, 사실상 이사회 파행이 총장선출과정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이사들 간의 갈등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볼 때 이규학 전 이사장 체제에서 연회파송이사와 개방이사를 선출하는 일이 총장 선출과 무관하지 않기 때문이다.

감신대 사태는 지난 2015년 이규학 이사장 체제의 이사회에서 구성된 총장선출위원회에 맞선 일부 이사와 학생들의 "불법 총장 선출 규탄" 구호 아래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팽팽한 접전을 벌이며 2년 째 파행을 거듭해 오고 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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