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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한구 장개위원장 사표 제출

기사승인 2017.09.23  20: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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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구 목사가 지난 22일 '제32회 총회 장정개정위원회 위원장 사직서'를 전명구 감독회장에게 제출했다.

제32회 총회 장정개정위원회 위원장 김한구 목사(양양교회)가 지난 22일 전명구 감독회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위원장은 사직서 제출 하루 전인 지난 21일 장개위 전체회의 직후 이 같은 결심을 한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22일 장개위원들에게 “위원님들의 능력은 충분한데 비해 위원장의 역량이 미치지 못했음을 뒤늦게나마 말씀드린다”며 사퇴 이유를 밝혔다.

그는 장개위원들에게 보낸 문자를 통해 “잠시 전 감독회장께 사표를 발송했다. 그동안 위원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나머지는 부위원장님과 함께 진행해 마무리를 지어달라”면서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게 된 것에 유감을 표명하며 한편으로는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제32회 총회 장정개정위원회는 오는 27일 수요일 오전 10시 마지막 회의를 앞두고 있다. 위원장 뿐 아니라 다수의 위원들이 사표 제출을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현재 감독회장이 김 목사에 대한 사표 반려를 회유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위원장의 사표 수리 여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사표수리시 회무 진행은 부위원장이 맡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위원장 이강전 장로(성산교회)는 위원장의 사표 제출과 관련해 "위원장의 부재 상황에서 새롭게 상정되는 안건을 다루는 일이 불가능하지만, 마지막 회의는 조문 정리만 다루기로 결의된 상황이라 회의 진행에 있어 위원장의 부재는 큰 문제가 안 된다"고 설명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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