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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책 속에 푹 빠져 볼까

기사승인 2017.09.13  05: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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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목화 기자의 책잔치

 

구름이 이끄는 곳으로
이명규 지음, 마음지기, 1만 4600원

학사 장교로 군 복무 중이던 저자는 제대 후 신학대학원 복학까지의 8개월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를 놓고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세상에는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조차 받아보지 못한 사람이 많다’는 생각에 선교 여행을 계획하게 됐다. 

그는 하나님 말씀에 의지해 첫 여정지인 중국을 시작으로 우간다까지, 2년 8개월간 19개국을 돌아다니며 선교 활동을 이어갔다. 매일 은혜가 넘치는 여정도, 거룩한 여정도 아니었지만, 가슴 뛰는 삶이었다. 네팔, 인도, 요르단, 유럽 등을 거치며 만난 다양한 사람들은 독자들에게도 선한 영향을 미친다.


 

은혜가 더 크다
카일 아이들먼 지음, 유정희 옮김, 규장, 1만 2000원

남들은 몰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나의 연약함과 원망보다도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크다고 말하는 카일 아이들먼. 그는 책을 통해 어떤 것도 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견고한 절망감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훨씬 더 크다고 말한다.


 

불변의 소망
리 스트로벨 지음, 정성묵 옮김, 두란노, 1만 원

책 속에서 저자 리 스트로벨은 칠흑 같은 염려와 의심이 덮칠 때 등대처럼 우리 갈 길에 빛을 비추시는 예수님을 붙드는 법을 소개하고, 천국 소망을 품고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도록 격려한다. 

고난 가운데 지쳐 무언가를 바랄 힘조차 나지 않는 이들, 크리스천은 무조건 긍정적인 마음만 품어야 한다며 자신을 채찍질하던 이들, 마음이 딱딱해져 은혜가 고픈 이들이,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리 스트로벨의 소망 메시지를 통해 절망을 향해 가던 걸음을 멈추고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이것이 복음이다
톰 라이트 지음, 백지윤 옮김, IVP, 1만 3000원

수 세기에 걸쳐 일정 부분 잘못 이해되어 온 복음은 종교를 권유하거나 보다 나은 삶을 살라는 ‘충고’ 정도에 불과했음을 명쾌하게 드러낸다. 

동시에 성경에 담긴 진정한 기독교 복음은 하나님이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신 사건을 우리에게 전하는 진짜 좋은 ‘소식’임을 밝힌다. 그로써 그동안 왜곡된 이해 속에 있던 기독교 복음의 핵심 메시지를 선명하게 복원해 낸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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