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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교회 창립 35주년 장기기증 서약

기사승인 2017.09.12  17: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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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성도 250여 명 서약

   
▲ 지난 10일 수원목양교회(오른쪽 최승일 목사)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전 교인 대상이 함께 사후각막기증 서약식을 진행했다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은 “지난 10일 수원목양교회(최승일 목사)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전 교인 대상이 함께 사후각막기증 서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진행된 서약식에서는 수원목양교회 최승일 목사와 250여 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서약했다.

이외에도 창립 35주년을 기념해 수원목양교회는 헌혈, 혼인 성결식, 신천임원 임명 감사예배, 전 교인 성경필사 봉헌, 특별 새벽기도회, 이웃과 함께하는 전도음악회 등을 진행했다.

서약식에서 말씀을 전한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는 “‘누가 강도 만난 사람들의 이웃이 되겠는가?’라는 예수님의 질문에 오늘날 교회와 성도가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며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감리교회가 한국사회에 맡겨진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자”고 말했다.

최승일 목사는 “디아코니아(diaconia) 공동체인 교회는 지역사회 회복에 대한 책임이 있다”며 “교회 주변의 소외 계층, 아픈 자, 가난한 자, 불우한 환경에 있는 청소년,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적극 돕자. 나아가 그들의 손과 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전했다.

<문의:(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1588-0692,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 010-3899-0126>

기독교타임즈 webmaster@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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