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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하는 장병들 축복한다”

기사승인 2017.06.19  12: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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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회장 육군학생군사학교 방문
문무대교회 파송예배 참석, 세례 집례

   
▲ 지난 18일 전명구 감독회장이 충북 괴산 문무대교회를 방문해 육군학생군사학교 후보생들을 축복했다.

전명구 감독회장이 지난 18일 오후 문무대교회(담임 이경수 목사)를 방문했다. 취임 후 군 방문은 처음이다. 이날 충북 괴산 문무대교회에서 육군 박상근 준장을 비롯한 군 주요지휘자들이 참석했다.

전 감독회장의 이번 방문은 지난 16주간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교육을 받은 학사, 단기간부 후보생 파송과 예수님을 영접한 후보생들에게 세례를 집례하기 위해 참석했다. 이날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마지막으로 예배를 드린 후보생들은 파송 받은 전국 곳곳의 군부대의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이어갈 계획이다. 때문에 일반적인 군 위문예배와 다르게 성령 충만으로 고조된 분위기에서 예배가 드려졌다.

문무대교회 이경수 목사는 “군 예배 중 파송예배가 가장 중요하다. 파송 받은 어느 곳에 가든지 신앙의 끈을 놓지 않도록 해야 하기 때문”이라며 “임관식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후보생들을 위해 방문해 아낌없는 축복과 격려를 해준 전명구 감독회장과 감리회 목회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에서 전명구 감독회장은 후보생들에게 “성경 속 수많은 병사들, 군사들 중 늘 승리했던 인물들을 살펴보면 그 중심에는 담대한 믿음이 있었다”며 “전능하신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믿음으로 충성을 다해 좋은 군사가 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례를 받고 파송을 앞두고 있는 김보섭 사관후보생(1교육단 학사사관 1교육대 1소대 1분대 88번)은 “학사장교 교육을 받는 동안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순간마다 하나님을 붙잡고 의지하며 이겨냈다”며 “파송 받은 곳에서도 교회에 출석하며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군사가 되겠다. 아직 예수님을 만나지 못 한 부모님도 전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예배 후에는 만찬이 이어졌다. 감리회는 이날 모인 생도들에게 과일과 피자, 치킨, 햄버거를 제공했다.

매주 400여 명의 후보생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는 문무대교회는 육군학생군사학교의 종교활동을 이끌고 있다. 학군사관후보생과정(ROTC)을 포함한 10개의 장교양성과정에 있는 후보생들을 위해 예배로 충성하고 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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