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setNet1_2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교회교육 빅데이터 한국교회와 공유한다

기사승인 2017.06.15  16:48:24

공유
default_news_ad2

- 15일,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깨우는 운동 연합’ 출범식

한국교회 미래의 주역인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한 연합운동인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깨우는 운동 연합이 15일 여의도 CCMM빌딩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한국교회 미래의 주역인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한 연합운동이 출범했다.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깨우는 운동 연합(Awaken the Next Generation Korea, 공동대표 김삼환‧오정현‧이영훈 목사, 이하 ANK)’이 15일 여의도 CCMM빌딩에서 출범식을 갖고 “한국교회 교회학교 위기를 극복할 전략을 수립, 범 교단적으로 교회학교 제2의 부흥을 주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서 비전선언문을 발표하고 △범 교단적 교회교육 네트워킹 시행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영적 집현전 설립 △빅데이터 기반의 교회교육 플랫폼 형성을 선포했다.

ANK은 각 교단과 개체교회, 교육 전문 기관들과 동역체계를 구축해 수도권과 농어촌교회, 국내를 넘어 해외 디아스포라 교회까지 네트워킹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교회교육 현장의 전문가 그룹 발굴하고, 지난 130년의 한국교회의 교육 및 다음세대 사역의 영적 집현전도 설립한다. 교육 현장의 데이터를 한데 모아, 이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와 자료를 한국교회와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한 실행목표로△한국교회 현실 진단 통계, 이론과 실제를 두루 갖춘 교육백서 발간 △교회교육 포럼 및 국제 컨퍼런스 개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유 가능한 콘텐츠 개발 및 제공을 내세웠다.

출범식에 참여한 이들이 다음세대를 살리기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출범식에서 공동대표 김삼환 목사(명성교회)는 “다음세대를 위한 일에 투자를 많이 해야 하는데 교회가 아직 어른 중심에 머물러 있어 젊은이들이 떠나가는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교회교육에 관심 있는 교회들의 많은 참여와 도전을 바란다”고 밝혔다.

실행대표 김정석 목사(광림교회)는 환영사를 통해 “세상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했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교회가 세상이 하는 일을 교회화 시켜 적용하기에 아이들에게 감동을 주지 못하고 있다”며 “이런 교회학교의 위기 속에서 하나님의 거룩성과 존엄성을 심어줄 수 있는 연합 운동이 일”이라고 출범했다는 것은 고무적인 말했다. 김 목사는 “함께 머리를 맞대고 개발한 콘텐츠를 공유해 개교회에 적용해 갈 수 있다면 제2의 부흥의 역사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영상으로 환영사를 전한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는 “교회와 교단이 더 이상 흩어지지 말고 글로벌 교회 교육 플랫폼을 만들어 가자”고 독려했고,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는 “차세대를 깨우는 핵심은 배움”이라며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말씀, 이웃을 사랑하는 배움을 다음세대에게 전해 차세대들이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운동을 이끌어 가자”고 강조했다.

ANK는 지난 3년 동안 명성교회, 사랑의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광림교회, 지구촌교회(담임 진재혁 목사) 등 5개 주관교회과 2개 기관이 중심이 되어 운동을 준비해 왔다. 지난 4월 실무단 모임에 이어 15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주관교회 외에도 꿈의교회(담임 김학중 목사), 만나교회(담임 김병삼 목사), 거룩한빛광성교회(담임 정성진 목사), 부천성만교회(담임 이찬용 목사),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 등 19개 교회가 참여하고 있으며, 다음세대 교회교육 콘텐츠연구소(백낙균 목사), Awana Korea(이종국 대표), 브리지임팩트(고은식 공동대표)가 참여기관으로 함께한다.

환영사를 전하고 있는 김정석 목사.
김삼환 목사가 인사말씀을 전했다.
(왼쪽부터) ANK 주관교회 진재혁 목사(지구촌교회),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김정석 목사(광림교회).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일반기사

문화

1 2 3 4
item53

교육

1 2 3 4
item54

미션

1 2 3 4
item55

오피니언

More Section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